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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8-31 07:41
#유진증권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워시의장의 변신= * 워시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9월 금리인상 가능성(36%에서 55%)이 높아졌습니다. *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워시의장이 시장이 싫어하는 불확실성을 해소하려 했다는 사실입니다. * 1) 7월 FOMC회의 당시만 해도 인플레 목표를 여러 지표로 넓게 언급했으나, 이번에는 2% 근원 PCE물가 목표가 확고부동하다고 했습니다. * 2) 대차대조표를 통한 정책 활용 여지를 일축하며, 단기금리가 연준 목표 달성의 압도적인 주요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 3) 현재 금융여건이 긴축적이지 않다고 했고, 최근 인플레 일부 둔화는 근본 추세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 반드시 9월 인상이 아니더라도 조만간 인상 가능성이 확실해졌습니다. * 가장 큰 의미는 재무부와 연준의 정책 방향이 서서히 같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물론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장기 금리 안정)과 연준의 금리 인상(단기금리 인상)은 상반된 측면이 있습니다. * 재무부의 바이백은 단기채권을 발행해 장기채권을 사는 것입니다. 물론 단기금리가 낮은게 더 유리합니다. * 하지만 바이백의 원래 기능은 채권시장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재정긴축이나 증세 또는 꽤 급한 성장 둔화가 없으면 어짜피 장기금리는 하락하지 않습니다. * 반면 연준의 금리인상은 물가 상승과 과열을 막습니다. 인상 속도가 가파르지 않으면, 단기 금리가 인상될수록 장기금리는 안정됩니다. 금리의 자정기능 때문입니다. * 28일 미국 2년물 금리는 13bp 오르고, 10년물 금리는 5bp 상승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2년물 금리는 11bp 오르고, 10년물 금리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장기금리의 기간 프리미엄, 즉 불확실성과 리스크 프리미엄이 역설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 정책 방향이 뚜렷해질수록, 달러는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높고, 약간의 시차를 두고 미국 주식시장도 다시 힘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유의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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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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