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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8-26 16:04
#도움
- 테헤란은 그간 호르무즈 해협을 함께 접한 또 다른 연안국인 오만과의 협상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왔으며, 이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워싱턴과의 협상과는 별개라고 주장해 왔음. - 그러나 화요일에는 이 협상에 역내 다른 국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음 - 이란과 오만의 공동성명은 수개월째 이어지는 논의와 관련해 양측이 "페르시아만 수역에 접한 역내 국가들과의 공동 회담 개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음. - 알부사이디 장관도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역내 파트너들과의 논의가 "평화와 협력, 안정, 항행의 자유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음. - 해협 통항을 완화하는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란과 미국 간 협상이 되살아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앞서 6월에는 분쟁의 영구적 종식을 협상하기 위한 60일간의 잠정 평화 합의가 체결됐으나, 그 기한은 8월 중순에 만료 - 아랍걸프국가연구소 비상임 연구위원 애나 제이컵스(Anna Jacobs)는 오만이 워싱턴과 테헤란 양측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타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지만, "변수는 트럼프와 그의 행정부가 이 틀을 지지할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말함 - 알부사이디 장관의 이번 방문은 하루 전 아심 무니르(Asim Munir)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의 방문에 뒤이은 것임. - 오만과 파키스탄은 모두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의 협상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해 왔음. - 이란 대통령실 대변인은 무니르 총장의 방문이 "대단히 결실이 컸고 매우 값진 외교적 성과를 냈다"고 밝혔음. -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무니르 총장이 "협상의 공간을 만들고 이란의 조건과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하려" 했다고 보도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5/iran-oman-push-talks-for-interim-reopening-of-hormuz-strait?srnd=homepage-asia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5/iran-oman-push-talks-for-interim-reopening-of-hormuz-strait?srnd=homepage-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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