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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huhjae ↗ · 2026-08-26 08:46
#유진증권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잭슨홀= * 잭슨홀 컨퍼런스는 와이오밍주 잭슨홀이라는 곳에서 캔자스시티 연은이 주최하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입니다. 70개국 이상에서 120명이 넘는 중앙은행장들과 경제학자들이 모입니다. * 원래 교류와 휴가가 목적이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버냉키 의장이 QE2를 시사한 이후에는 연준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올해가 주목받는 이유는 워시 의장의 소위 데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워시의장은 8/28일 금요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기조 연설을 합니다. * 신임의장의 첫 연설은 원래 그동안 연준의장들과의 차이를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현재 연준 내 최소 3명의 반대가 있습니다.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런데 지난 7월 FOMC회의 당시 잭슨홀 연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워시의장은 큰 정책방향을 이야기할지, 9~12월 정책기조를 보여줄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 워시의장 연설은 생중계되는데, 질의응답 시간도 없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싫어하는 워시 의장의 성향 상, 연설 자체 내용에서 단서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더군다나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결제, 정책과 금융혁신'입니다. AI와 디지털자산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합니다. * 통화정책이나 미국 장기채권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서는 말을 아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연준이 너무 늦지 않게 단기금리를 인상하고, 성장을 약간 희생하는 것이 불안한 미국 장기국채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증시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도 보통 잭슨홀 후 금융시장 변동성은 위로든, 아래든 높아졌습니다. 유사한 시기에 엔비디아와 최근 알파벳과 200억 달러 규모의 제휴를 발표한 마벨 실적이 공개됩니다. * 보통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늘 하락했습니다. 이번에는 주가가 미리 하락했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습니다(12개월 예상 PER 19~20배).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AI가속 칩 부문에서 브로드컴과 경쟁하는 마벨 실적이 기업 규모에 비해 반도체주 전반적인 방향을 가늠하는데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늦더위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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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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