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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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조달 자금을 9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4,000억 엔 규모 개인투자자용 채권의 차환과 AI 전략 투자 재원 확보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음.
- 이 일본 기업은 챗GPT 개발사에 600억 달러가 넘는 투자를 약정했고, 컴퓨팅 capacity를 늘리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음.
- 이런 지출은 해당 기술을 어떻게 수익화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한 가운데, capa 과잉과 기업 부채 증가, 그리고 상당수 AI 자금조달 거래가 서로 맞물려 순환하는 구조라는 경고가 함께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음.
- 소프트뱅크는 월요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채권이 일본신용평가사(Japan Credit Rating Agency Ltd.)로부터 A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 도쿄 증시에서 이 회사 주가는 5.3% 하락한 4,975엔에 마감
- 닛세이기초연구소 후쿠모토 유키(Yuuki Fukumoto) 수석 금융연구원은 "회사는 개인투자자들이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을 사줄 것이라고 보고 베팅하는 것이며,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채권형 상품이 거의 없는 시점에 수요를 끌어올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음.
- 후쿠모토 연구원은 이어 "예금 증가세가 약한 데다 신용등급과 7년이라는 만기 구조를 감안하면 은행들이 이 리스크를 떠안기는 어렵고, 그만큼 이번 거래는 개인투자자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음.
- 이번 발행은 올해 들어 세 번째 개인투자자 대상 채권 발행으로, 앞서 소프트뱅크는 4월에 4,180억 엔, 6월에 2,600억 엔을 조달한 바 있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크레딧 애널리스트 샤론 첸(Sharon Chen)은 이번 신규 개인투자자용 채권의 금리가 제시된 표면금리 범위의 상단 쪽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음.
- 첸 애널리스트는 이번 채권 발행 이후에도 회사에 200억 달러가 넘는 자금 부족분이 남아 있어 가까운 시일 내 해외 채권 발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라고 덧붙였음.
-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7월 16일 소프트뱅크에 대한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하면서, 주요 재무 비율이 기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
- 다만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long-term issuer credit rating)은 투자등급보다 한 단계 아래인 BB+로 유지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softbank-plans-record-1-trillion-retail-bond-offering-in-japan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softbank-plans-record-1-trillion-retail-bond-offering-in-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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