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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8-25 07:46
- 재무부는 월요일 60개가 넘는 기관·법인에 대한 제재를 공개.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등 이란의 "가장 핵심적인 생명줄" 다섯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음. - 그는 또 이번 주 안에 이란과의 연계를 이유로 대형 금융기관 한 곳을 제재하겠다고 위협했지만, 대상 기관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음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제니퍼 웰치, 애덤 패러 애널리스트는 베선트 장관 발표가 "말보다 보여주기에 가까웠고, 중대한 물음표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평가. 여기에는 "미국이 중국과의 취약한 무역 휴전을 감수할 것인지"의 문제도 포함된다고 지적 - 두 사람은 월요일 발표한 새 분석에서 "핵심 시험대는 미국이 이란과의 관계를 끊지 않는 국가를 제재하겠다는 위협을 실제로 이행하고, 중국의 대형 금융·에너지 기관을 겨냥하느냐에 있을 것"이라고 적었음. - 월요일 중국 대형 은행들이 이란과의 교역을 중개한 데 대해 미국이 이들을 차단할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 베선트 장관은 "미국 제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은 없다"고 답했음. 다만 그는 중국을 비롯한 어떤 나라도 실명으로 거론하지 않았고, 가장 좋은 접근 방식은 "조용한 외교"라고 말했음 - 이란 당국자들은 물러서지 않았음. 베선트 장관의 발표 직전, 대미 협상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소셜미디어에 "미국인들도 자기들의 허풍을 아무도 사주지 않는다는 걸 안다"고 썼음 - 앞서 4월에도 베선트 장관은 이란을 겨냥한 이른바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작전을 발표하면서, 행정부가 "이란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2차 제재를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산 원유를 사들이는 모든 국가와 기업에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bessent-pledges-to-isolate-iran-from-global-economy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4/bessent-pledges-to-isolate-iran-from-global-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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