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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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이오 남부 단지는 미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가 소유한 옛 우라늄 농축 부지 일부에 들어서며, 7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됨
-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장관이 이 프로젝트에 깊숙이 관여해왔음.
- 엔비디아의 지원은 OpenAI가 더 이상 임차인이 아니게 되더라도 데이터센터가 가치를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을 대주단에 심어줌으로써,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더 쉽고 저렴하게 만들려는 취지라고 거래 내용을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음.
- 엔비디아의 약정은 실제로 지급 의무가 발생하기 전에 여러 단계의 완충 절차를 거치도록 짜여 있음.
- 예컨대 OpenAI가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는 경우, SB에너지는 우선 같은 가격에 다른 고객에게 부지를 임대하려 시도하게 된다고 일부 관계자는 설명했음
- SB에너지가 적절한 다른 임차인을 찾지 못하면 부지 매각에 나서게 되고, 엔비디아는 그 가치 차액을 지급하되, 1단계가 완공된 경우 최대 1,050억 달러까지 부담하게 됨.
- 이 구조는 OpenAI의 향후 임대료 지급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자산 가치를 보증하는 방식이어서 엔비디아의 위험 노출을 상당 부분 제한한다고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말했음.
- 이 칩 대기업의 보증은 완공된 데이터센터에만 적용되며 건설 중인 시설은 대상이 아님.
- 엔비디아는 단기적으로도 이 프로젝트에서 상업적 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됨.
- 엔비디아는 오하이오 시설 1단계에 수천억 달러어치의 칩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거래 내용을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음.
- 또한 이 단지에 들어갈 자사 칩을 OpenAI가 구매하는 데 필요한 금융을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해왔음.
- 최근 며칠 사이 OpenAI와 SB에너지, 엔비디아는 칩 제조사의 위험 노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감안해 보증 규모를 다시 조정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음.
- 계약의 일부로 엔비디아는 SB에너지에 15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 일본 소프트뱅크가 지분 과반을 보유하고 OpenAI도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SB에너지는 이르면 다음 달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은행들과 작업을 진행 중이며, 50억~70억 달러 조달을 노리고 있다고 해당 거래를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음.
- 엔비디아는 당초 OpenAI의 데이터센터 약정 10기가와트 전체를 처음부터 보증할 계획이었고, 그 규모는 약 2,5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바 있음. 저널이 앞서 2,500억 달러 보증 논의를 보도한 뒤 지난 7월 말 엔비디아 주가는 5% 하락했음.
- 이 데이터센터 단지는 9.2기가와트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 의존하게 되며, 해당 발전소는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최근 무역 합의에 따라 일본이 자금을 대는 구조임.
https://www.wsj.com/articles/openai-locks-in-lease-for-huge-data-center-in-ohio-with-backing-from-nvidia-7474bb9c?st=wXmy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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