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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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또 다른 지점은 대규모 자본 지출과 불어나는 손실임.
- 코어위브는 지난해 3월 말 상장한 이후 16억 4,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왔음.
- 화요일 발표된 이번 분기 순손실은 6억 2,6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6억 7,700만 달러보다는 적었지만, 누적 순손실은 약 23억 달러로 늘어났음.
- 기술 리서치 업체 퓨처럼그룹(Futurum Group) 대니얼 뉴먼(Daniel Newman) CEO는 "재무를 다루는 방식, 대차대조표를 관리하는 방식, 감가상각을 처리하는 방식을 감안하면 이 회사만큼 투자자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겨준 기술기업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음.
- 뉴먼은 앞으로 코어위브를 둘러싼 핵심 질문으로 "컴퓨팅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가? 그것을 실제로 가동시킬 수 있는가? 여러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을 구할 수 있는가? 그리고 가동에 들어갈 때 일정에 맞춰 해내고 가장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는가?"를 꼽았음
-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지분 12.8%를 보유하고 있음.
- 코어위브는 언제쯤 흑자로 전환할지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음.
- 다만 올해 초 엔비디아가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 뒤, 회사는 2030년까지 총 5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가동할 수 있을 만큼 신규 AI 팩토리를 짓겠다고 밝혔음.
- 월요일 엔비디아는 아폴로(Apollo), 블랙스톤(Blackstone), 블랙록(BlackRock) 등 주요 기업들과 손잡고 대규모 AI 금융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고객들이 자사 칩을 임대하는 데 쓸 수 있도록 최대 5,000억 달러의 부채성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음.
- 이는 엔비디아와 대형 AI 연구소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코어위브 같은 클라우드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구조임.
- 같은 날 코어위브는 26억 달러 규모의 신규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칩과 기타 AI 인프라를 구매할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음.
https://www.wsj.com/tech/ai/coreweave-earnings-q2-2026-crwv-stock-50f6fb00?st=6fn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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