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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huhjae ↗ · 2026-08-11 08:27
#유진증권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제약바이오= * 미국 증시는 22/10월 바닥 이후 4년째 강세장입니다(116%). 이 상승 국면에서 가장 부진한 섹터가 미국 헬스케어 섹터입니다(4년 동안 +36%). * 그런데 최근 3개월(5/10일 이후) 동안 미국에서 가장 강한 섹터가 헬스케어입니다(+16.2%). 그 다음이 금융(12.4%)과 Tech(5.8%)입니다. * 국내 증시도 유사합니다. 6/22일 이후 반도체 주가가 -43% 하락하는 동안 주가가 오른 산업은 건강관리(15.5%), 화장품의류(14.5%), 필수소비(9.5%), 은행(8.2%) 순니다. 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오랜 De-Rating과 소외를 격었다는 점, 그래서 Tech와의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 때문입니다. * S&P500에서 미국 헬스케어 섹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고점에서 9%p 감소했습니다(현재 16%). 국내 증시에서도 2025년 초 건강관리 섹터 비중이 8%였으나, 6월말 2.2%까지 떨어졌고 현재 3.6%입니다. * 올해만 보더라도 거래소 코스닥에서 시총 비중이 많이 축소된 업종 중 하나가 건강관리(-2.3%p)입니다. * 상사자본재(-2.5%p)도 크게 축소되었고, 조선(-1.9%p)도 많이 줄었습니다. 코스닥 기준 건강관리 업종은 올해만 -8%p나 축소되었습니다. * 2) 내년에 대한 기대입니다. 지금 8월이니 이른감도 있지만 미국 증시에서 올해보다 내년 순익 증가율이 가장 높아지는 업종은 단연 헬스케어입니다(올해 1.2%, 내년 +23%). * 국내 증시에서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해보다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아지는 업종은 IT가전, 유틸리티, 화장품, 운송, 자동차, 그 다음 건강관리입니다. 그래도 모멘텀이 양호합니다(올해 18%, 내년 19%). * 여기에 미국에서는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약가 정책에 대한 후유증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미국 바이오업체들 간 M&A가 활발한 영향이 반영되었습니다. * 제약바이오가 계속 주식시장을 주도하기에는 금리가 좀 걸립니다. * 급락 후 주식시장이 순환매와 더불어 내년 모멘텀을 반영한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무더위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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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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