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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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주가는 분기 실적 발표 후 수요일 오전 급락했음.
- 목요일에는 임직원과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 일부를 매도할 수 있게 되는 보호예수(락업) 기간이 만료됨.
- 신규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주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음.
- 스페이스X의 24년 역사 대부분은 로켓과 위성을 만들고 쏘아 올리는 일을 중심으로 돌아갔지만, 머스크는 지난 1년 사이 회사의 방향을 AI 쪽으로 급격히 틀었음.
- 6월 IPO를 앞둔 몇 달 동안 그는 스페이스X를 AI 스타트업 xAI와 합병시켰음. xAI는 그 전해에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흡수한 회사
- 6월에 스페이스X는 AI 코딩 에이전트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 머스크는 화요일 스페이스X가 AI 칩을 엔비디아(Nvidia)로부터(만) 독점적으로 공급받기로 하는 계약도 발표
- 회사의 자본지출 속도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Bret Johnsen)이 화요일 투자자 콘퍼런스콜에서 밝혔음
- 이 막대한 지출 계획이 굴러가려면 머스크는 자신을 향한 투자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계속 붙들어야 함.
- 이들 중 상당수는 수년간 그의 여러 사업에 돈을 넣어 왔고, 이번에도 그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음.
- 일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스페이스X가 앞으로 수년간 현금을 소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럴 경우 회사가 외부 자금을 계속 끌어와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
- 스페이스X 경영진은 화요일, 이미 AI 투자에서 수익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음.
- 회사는 데이터센터 capacity를 AI 하이퍼스케일러인 구글과 앤트로픽(Anthropic)에 임대하는 계약을 발표했음
- 스페이스X는 국방부에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해 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달 보도
- 스페이스X는 화요일 투자자들에게 12월까지 연환산 반복 매출(ARR) 1,000억 달러 달성이 궤도에 올라 있다고 밝혔음.
-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데이터센터 계약에서 나온 것임
- 존슨 CFO는 "특히 AI 컴퓨팅 쪽에서는 1년이 채 안 되는 회수 기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자본을 집행할 수 있다"고 말했음.
- 머스크는 회사가 2030년에 연 매출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음. 이는 기존 예상보다 1년 앞당겨진 시점
- 스페이스X는 더 오랜 역사를 지닌 우주 관련 사업도 2분기에 성장했다고 밝혔음.
-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Starlink)가 포함된 사업부의 매출은 1년 전 26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43억 달러로 뛰었음
- 스타링크 가입자는 6월 말 기준 1,200만 명으로 늘었고, 경영진은 정부 고객 및 항공사 같은 기업 고객과의 계약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https://www.wsj.com/tech/ai/spacex-says-spending-spree-is-supercharging-ai-revenues-ea750ff3?st=2kaF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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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tech/ai/spacex-says-spending-spree-is-supercharging-ai-revenues-ea750ff3?st=2kaF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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