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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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AI 연관주에서는 빅테크의 지출을 둘러싼 우려 속에 매도세가 나타났고, 그 여파가 산업재 업종으로도 번졌음.
- 캐터필러를 비롯해 버티브 홀딩스, GE 버노바 등 데이터센터용 전력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최근 몇 주간 하락
- 베어드(Baird)는 지난주 캐터필러 투자의견을 보유(hold) 수준으로 하향. 지방정부와 주정부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음.
-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이 종목을 공매도하고 있다고 밝혔음
- 하지만 앱터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포트폴리오 매니저 데이비드 와그너(David Wagner)는 AI 연관주 전반의 조정이 "AI 트레이드가 끝물이라는 피상적인 서사"에 이끌린 것이라고 반박
- 그는 캐터필러의 "기록적인 수주 속도는 디지털 인프라를 떠받치는 물리적 토대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음.
-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2분기 주당순이익은 8.17달러로, 1년 전 4.72달러에서 크게 늘었음.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 평균치 6.17달러도 웃돌았음
- 조 크리드(Joe Creed)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수요와 관련해 "우리는 고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음.
- 그는 이어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고객들과 나눈 대화를 보면 현재로서는 누구도 속도를 늦추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음.
- 회사는 720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수주잔고도 기록. 1년 전보다 92% 늘어난 규모
- 크리드는 이 가운데 일부 주문은 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말했음.
- 지버트 파이낸셜 최고투자책임자 마크 말렉(Mark Malek)은 "이런 수주잔고들은 모두 같은 동인을 가리키고 있다. 데이터센터 구축이다. 반도체, 서버, 그리고 이제는 산업 장비"라고 말했음.
- 회사의 상징인 노란색 건설기계를 만드는 건설사업 부문도 이번 분기 강한 성장세를 보였음. 딜러들이 장비 재고를 늘리면서 매출이 35% 증가
- 크리드는 화요일 광산 장비 매출이 구리와 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늘고 있다고 밝혔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4/caterpillar-profit-tops-estimates-as-power-unit-extends-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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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4/caterpillar-profit-tops-estimates-as-power-unit-extends-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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