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Amazon Reports Fifth Straight Quarter of Cloud Sales Growth
- 아마존(Amazon.com)의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 성장률이 5개 분기 연속으로 높아지면서(accelerated),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지출이 수익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시킴
- 회사 매출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면서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벌어들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출은 37% 늘어난 422억 달러를 기록
-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빠른 성장 속도임.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는 406억 달러였음.
-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아마존도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요 확대를 잡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음.
- 6월 30일로 끝난 분기 동안 회사가 유형자산에 지출한 금액은 일부 자산 매각 대금을 반영하고도 530억 달러를 넘었음.
- 아마존은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200억 달러로 상향했음.
-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는 이 지출의 대부분이 AI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음.
- 재시는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이번 AI 변곡점에서 대단히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고 말했음.
- 이런 대규모 지출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분기 말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76억 달러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음.
- 다만 자본지출이 늘고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음에도, 이마케터(Emarketer) 애널리스트 스카이 캐너베스(Sky Canaves)는 성명에서 "AWS 매출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고 다른 영역에서는 비용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이 정도에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음
- 아마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9% 상승(7:30 am). 올해 들어 주가는 전일까지 2% 올랐음
-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에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클라우드 성장세를 발표하면서 올해 신규 자본지출은 더 늘리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음.
-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목요일 하루 상승폭 기준으로 2008년 이후 최대폭으로 뛰었음.
- 아마존이 목요일 성명에서 밝힌 2분기 전체 매출은 20% 증가한 2,006억 달러였고,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1,970억 달러였음.
- 회사는 AI 사업과 반도체 사업이(AI and chips businesses) 모두 연환산 매출 250억 달러라는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으며, 두 사업 모두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 아마존은 이번 분기 매출을 1,970억~2,020억 달러로, 영업이익을 225억~265억 달러로 제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30/amazon-reports-fifth-straight-quarter-of-cloud-sales-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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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30/amazon-reports-fifth-straight-quarter-of-cloud-sales-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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