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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Gives Lackluster Quarterly Sales Forecast; Shares Drop

huhjae ↗ · 2026-07-30 07:32
- 메타(Meta Platforms)가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 AI에 쏟아붓는 막대한 지출로부터 빠르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한층 커졌음. - 회사는 3분기 매출이 610억~64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중간값은 블룸버그 집계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632억 달러를 밑도는 수준 - 메타는 비용이 많이 드는 AI 제품·인프라 투자를 광고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뒷받침하고 있음. - 투자자들은 메타가 AI 투자금을 결국 어떤 방식으로 회수할지 의문을 제기해 왔으며, 올해 초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가 지출 전망치를 최대 1,45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을 때도 거부감을 보였음. - 메타는 수요일 연간 설비투자(capital expenditure) 전망치를 1,300억~1,450억 달러로 좁혔는데, 기존 1,250억~1,450억 달러에서 하단만 소폭 올린 것 -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8% 하락(7:20 am).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11% 떨어진 상태였음 - 회사는 최근 몇 달 사이 소비자용 챗봇 구독 서비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유료 AI 모델 등 AI 관련 신규 사업을 여러 건 발표 - 메타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약 4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음. 7억 8,400만 달러로,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업계 최대 지출 기업 가운데 하나로, 이번 주에도 블랙록(BlackRock)과 손잡고 텍사스주 엘패소에 140억 달러 규모 복합 시설을 짓는다고 발표 - 또 루이지애나주 시골 지역에 2,50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음. - 이러한 투자 재원의 상당 부분은 메타의 간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실리는 광고에서 나옴 - 메타 6월 30일로 끝난 분기 매출은 608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603억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 - 이마케터(Emarketer)의 수석 애널리스트 민다 스마일리(Minda Smiley)는 "메타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는 또 한 번 설비투자 전망에 가려질 것"이라고 적었음. - 그는 이어 "메타가 전망치를 올리지 않았다고 해도, 투자자들은 컴퓨팅 사업 가능성에 대한 계획과 AI 수익화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에 관한 추가 정보를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음. - 미국 최대 기술 기업들은 올해 설비투자에 최대 7,250억 달러를 쓸 계획이며, 대부분 데이터센터 확충에 필요한 AI 인프라에 투입될 예정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고, 이 발표로 주가가 하락했음. -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AI 지출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리고 결국 수익으로 돌아올지에 대해 경계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여 왔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9/meta-gives-lackluster-third-quarter-revenue-forecast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9/meta-gives-lackluster-third-quarter-revenue-for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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