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레버리지와 금리인상=
* 주가는 급락했지만 레버리지 문제는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오늘 레버리지 상품에게 최대 적인 금리인상이 임박했습니다.
* 레버리지 ETF로 자금이 유입될수록, 운용사와 계약을 맺은 증권사들은 하루하루 수익률을 쫓아가기 위해 주식 선물을 사든지, 스왑계약 규모를 늘려야 합니다.
* 그 규모가 클수록 증권사들은 단기로 돈을 빌려야합니다. 레버리지 ETF로 돈이 급하게 들어오거나, 기초자산 가격이 급등하면 증권사의 자금조달 부담도 늘어납니다.
* 오늘 금통위가 있습니다. 내년까지 3~4회 인상 가능성을 이미 반영했습니다. 시장 금리가 더 급등할 것 같지는 않지만, 이제 인상 싸이클의 시작입니다.
* 레버리지 ETF에 대해 정부가 나서고 있지만, 어떤 제약이 생기든 이미 만들어 놓은 제도를 없애기는 힘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반갑지 않습니다.
* 아직도 레버리지 ETF 영향력이 큽니다.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이 30~40조원(어제 33.7조원)인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 비중이 30~40%입니다(15일 39%).
* 개별종목으로 보면 더 심합니다.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은 10~20조원인데,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은 10~14조원입니다. 거의 80%대에 달합니다.
* 미국에서도 레버리지 메모리 반도체 ETF의 후유증이 큽니다. 반도체 기초자산 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ETF AUM 비율은 일반 주식형의 2~3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 마이크론 주가가 CXMT IPO 소식 영향에 흔들렸다고 하는데(-8%), 중국발 가격 하락 압박과 함께 레버리지 청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가격 측면에서 주가는 바닥 국면을 통과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레버리지 문제에서 벗어나는 데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