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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7-16 08:44
- ING의 중화권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린 송(Lynn Song)은 이번 GDP 지표가 1분기 대비 "상당한 감속"을 보여줬으며, 월간 지표에서는 "급격한 약화"가 나타났다고 진단 - 중국은 다른 주요국과 달리 투자·소비·순수출로 나누는 이른바 지출 접근법에 따른 분기별 GDP 세부 내역을 공개하지 않음. - 이 때문에 월간 지표와 그것이 전체 성장률과 맺는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임. - 유라시아그룹의 중국 담당 책임자 댄 왕(Dan Wang)은 "재정 지출은 1~5월 내내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음. - 그는 "모든 산업 데이터와 재정 데이터는 서로 아귀가 맞는다. 다만 GDP 수치와만 맞지 않는다"고 말했음. - 이어 "월간 지표와 GDP 사이의 이런 괴리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은 해외 수요"라고 덧붙였음. - 화요일 별도로 발표된 자료에서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활동을 떠받치는 데 교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더해졌음 - 다만 송은 수입이 급증한 탓에 "순수출은 사실상 여전히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짚었음. - 그는 부진한 월간 지표가 "의아했던 1분기 GDP 수치에서는 대체로 가려져 있었지만" 2분기에는 "훨씬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말했음. - 이코노미스트들은 1990년대 GDP 통계 도입 이후 줄곧 중국 GDP 데이터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고, 종종 대체 활동 지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 왔음. - 캐피털이코노믹스 중국 경제 부문 책임자 줄리안 에번스프리처드(Julian Evans-Pritchard)는 이번 GDP 수치가 3% 안팎을 가리켜 온 자사의 대체 지표에 "더 근접했다"고 평가했음 - 그는 성장률 목표가 낮아진 덕에 "당국이 현장의 실상을 인정할 여지가 더 생겼다"고 봤음. - 다만 그런 경우라면 이번 수치를 "경제가 갑자기 가파르게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음. - 중국 정책당국은 수년째 디플레이션 위협과도 씨름해 왔음. 그러나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급등했음. - 블룸버그(Bloomber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성장률을 4.5%로 전망했음. 중국은 2026년 상반기 GDP 성장률이 4.7%였다고 밝혔음. https://www.ft.com/content/5b12e491-dcd0-4e0c-a464-96ec37b737ab?syn-25a6b1a6=1
www.ft.com
https://www.ft.com/content/5b12e491-dcd0-4e0c-a464-96ec37b737ab?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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