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Web발신]

huhjae ↗ · 2026-07-13 07:37
#유진증권#SK하이닉스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코스피 PER= *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이 지난 7/8일 6.2배까지 떨어졌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저점 당시 PER이 6.3배였습니다. * 이 정도 밸류에이션에서 코스피가 더 하락할 이유는 없습니다. * 하지만 찜찜합니다. 반도체 이익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전망인데도,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이 이렇게까지 떨어져야 하나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기업이익 기대가 조만간 정점을 지나거나, 지금의 이익 증가 속도가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일 것입니다. * 냉정하게 보면 반도체 싸이클이 이전과는 달리 장기화될 수 있다는 기대는 아직 현실화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낙관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이익 상향 속도를 주가가 따라가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밸류에이션 중심으로 주가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실적입니다. 여기에 그 실적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인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평가가 밸류에이션입니다. * 다행히 가격(P)에 의한 이익 증가 시대는 저물고, 물량(Q)을 늘려야 하는 국면입니다. *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은 주주 입장에서 썩 좋지 않지만, 그래도 투자 확대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반도체 업체들에게는 투자 확대는 공급 확대와 가격 하락으로 인식되곤 했습니다. * 그러나 일반적으로 투자가 늘어날 때, 증시나 그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졌습니다. * 반도체 이외 코스피 업종들의 12개월 PER이 8.3배(7/9일)까지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관세 충격 당시 8배였고, 코로나19 저점 당시 7.1배였습니다. * 그동안 기업이익은 늘었지만 투자나 생산은 이익만큼 확대되지 않았습니다. * 현재 이렇게 낮은 밸류에이션은 이제부터는 가격에서 물량으로, 이익에서 밸류에이션 확대 국면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장의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