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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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말부터 2025년까지 GPU 수요 급증에 힘입어 1,100% 넘게 치솟았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후 정체 상태에 빠졌음.
- 2026년 상승폭은 5.6%에 그쳐, S&P 500의 9.6% 상승과 나스닥 100의 16% 상승에 뒤처지고 있음.
-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4% 급등해, 2003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향해 가고 있음.
- 마이크론은 2025년에 239% 치솟으며 지수를 이끈 데 이어, 2026년에도 229% 올랐음.
- 반면 엔비디아는 반도체 관련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 벤치마크에서 성적이 세 번째로 나쁜 종목임
- 엔비디아는 2024년 이 지수에서 두 번째로 좋은 종목이었고, 지난해에는 중위권에 머물렀음.
- 이러한 괴리가 커지고 있음을 방증하듯, 지난달 엔비디아와 반도체 지수 간 상관관계는 블룸버그 집계 기준 2014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음.
- "이 종목은 한동안 정말 멀리, 정말 빠르게 내달렸다"고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한 애큐베스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CIO 에릭 클라크(Eric Clark)가 말했음.
- "매우 붐비는 거래였다. 그리고 시장이 노출을 원하는 다른 것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그런 다른 거래들에 자금을 대주는 자금원 역할을 어느 정도 한 셈"이라고 그는 설명했음.
- 지금으로서는 그러한 경쟁이, 즉 AMD와 인텔뿐 아니라 알파벳이나 아마존처럼 자체 맞춤형 칩을 점점 더 많이 배치하고 있는 최대 고객사들로부터의 경쟁이 엔비디아 주가를 짓누르는 주요 요인
- 다만 새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장비 수요가 여전히 강한 덕분에,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훼손되지 않았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5년 말 기준 서버 GPU 시장의 97%를 차지해, 2024년 말의 95%에서 더 높아졌음.
- 이것이 월가가 엔비디아의 매출과 이익 성장에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를 설명해 줌.
- 이 반도체 기업은 1월 31일에 끝나는 2027 회계연도에 매출 3,930억 달러에 이익 2,280억 달러를 낼 것으로 전망됨.
-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각각 90%, 82%의 성장에 해당함.
- 특히 이익 추정치는 지난 3개월 동안 13% 상향됐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8/nvidia-s-1-trillion-slide-sends-valuation-to-pre-ai-boom-levels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8/nvidia-s-1-trillion-slide-sends-valuation-to-pre-ai-boom-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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