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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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대변인은 논평을 거절. 회사의 계획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으며 전략이 바뀔 가능성도 있음. 수요일 오전 메타 주가는 9.3% 급등한 615.55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4월 이후 최대 장중 상승폭
- 코어위브는 최대 14% 하락했고, 뉴욕에 상장된 네덜란드 AI 데이터센터 기업 네비우스 그룹(Nebius Group NV)은 최대 17% 하락했음
- 메타는 AI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센터와 고가의 칩 등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음. 이 투자에는 코어위브, 알파벳(Alphabet)의 구글, 오라클(Oracle) 등과 맺은 대형 컴퓨팅 계약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자들은 메타가 이 지출에서 어떻게 수익을 회수할지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
- 클라우드 사업은 그 투자금 일부를 회수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는 수십 년에 걸쳐 인터넷을 통해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접근권을 임대하는 플랫폼을 구축해왔으며, 이 사업들은 현재 분기당 수백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
- 주요 AI 개발사들의 컴퓨팅 파워 수요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을 만큼 왕성함. 메타를 비롯한 테크 기업들은 최근 몇 분기 동안 자체 수요를 위한 데이터센터 capacity에 수백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고, 이는 업계가 AI에 쏟아붓고 있는 막대한 지출에 더해지는 규모임. 컴퓨팅 판매는 더 넓은 AI 붐을 수익화하는 또 하나의 수단인 셈
- A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AI 모델 훈련과 구동에 필요한 특수 칩과 컴퓨팅 capacity 임대로도 사업을 확장해왔음. 다만 이는 방대한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대상 영업 조직, 고객 지원 운영까지 필요로 하는 복잡한 사업임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는 지난 2월 그의 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한 뒤 이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 올해 초 멤피스의 대형 데이터센터 접근권을 앤스로픽에 임대했고 구글과도 계약을 체결했음. 블룸버그 추정에 따르면 이 전략을 통해 xAI는 2028년까지 500억 달러 이상, 2030년까지 1,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이런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저커버그 CEO는 남는 컴퓨팅 인프라 판매, 나아가 고객이 AI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이른바 API 서비스에도 열려 있다는 신호를 투자자들에게 보내왔음. 이 사업은 통상 고객 쿼리에 사용·생성되는 데이터 양을 뜻하는 '토큰' 단위로 측정됨
- 저커버그는 지난 5월 주주들과의 콜에서 "분명히 검토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거의 매주 외부에서 여러 회사들이 찾아와 API 서비스를 구축해 달라고 하거나, 우리가 사들인 가격에 프리미엄을 얹어 살 수 있는 컴퓨팅이 있는지 물어봅니다"라고 말했음
- 저커버그는 당시 "아직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 컴퓨팅을 쓸 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잉 구축했다고 느끼는 시점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우리가 가진 선택지이고, 그것이 바로 이 구축에 투자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부분적인 이유입니다"라고 덧붙였음
- 빠르게 전개되는 AI 경쟁 속에서 저커버그는 업계가 컴퓨팅 capa 측면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고 보며, 메타는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한 뒤 용도는 나중에 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거듭 밝혀왔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1/meta-is-building-a-cloud-business-to-sell-excess-ai-compute?srnd=homepage-asia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1/meta-is-building-a-cloud-business-to-sell-excess-ai-compute?srnd=homepage-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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