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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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회의에 참석한 19명의 위원 가운데 전망치를 제출한 18명은 향후 경로를 놓고 팽팽하게 갈렸음. 9명은 연말까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봤고, 8명은 동결을 선호했으며, 1명은 인하를 예상. (워시 의장은 점도표에 대한 회의적 입장에 따라 전망치를 제출하지 않았음)
- 물가 안정을 회복하겠다는 워시 의장의 지난달 단호한 공약과 예상보다 매파적인 전망치가 맞물리면서, 시장은 올해 후반 금리 인상을 예상하게 됐음. 다만 금리 선물시장은 7월 28~29일 회의에서는 여전히 동결 쪽에 무게를 두고 있음
- 해싯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결정에 대해 암묵적인 경고를 던졌음. 그는 5월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연준 이사로 남아 있는 파월을 거론하며, "연준의 다수 인사들"이 금리 인상에 표를 던질 수 있는데 이는 "꼭 애국심 때문이 아니라 트럼프를 잡고 싶어서일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음
- 해싯은 워시 의장은 이런 비판에서 제외하면서, 그를 다루기 힘든 위원회를 떠안은 인물로 묘사. 그는 "케빈 워시의 잘못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는 저쪽에서 고양이 떼를 몰아야 하는 처지고, 정말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음.
- 금리 인상을 주장해 온 위원들은 자신들의 논거를 경제적 근거로 설명해 왔음. 대통령에 대한 적대감이 아니라, 견조한 경제와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더 긴축적인 정책을 정당화한다는 것
- 일부는 수요가 현재 연준의 금리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서 경제가 과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고 있음. 다른 일부는 정책이 애초에 생각만큼 긴축적이지 않았으며, 올해 인플레가 오르는 동안 금리를 동결함으로써 연준이 사실상 완화를 해온 셈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interest-rates-kevin-warsh-de137876?st=Ks26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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