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

huhjae ↗ · 2026-06-22 07:39
#배럴
- 이란과 미국이 호르무즈를 둘러싼 서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양측이 스위스에서 평화 협정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선주와 트레이더, 산유국들은 해협 통과가 안전한지를 가늠하느라 애를 먹고 있음. - 사우디산 원유 약 200만 배럴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던 걸프 선라이즈(Gulf Sunrise)호는 토요일 해협 정점 인근에서 화면상 사라졌다가, 자동 추적 신호상 현재 오만만을 가로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아랍에미리트산 원유를 실은 앙골라 B(Angola B)호는 토요일, 호르무즈로 돌출한 오만의 월경지인 무산담 반도(Musandam peninsula) 끝을 돌아 나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됐음. 모나코 로열티(Monaco Loyalty)호는 역시 토요일, 해협 정점에 채 도달하기도 전에 신호가 끊겼음. - 100만 배럴급의 더 작은 수에즈막스급(Suezmax-class) 유조선 두 척, 노르딕 크로스(Nordic Cross)호와 노르딕 폴룩스(Nordic Pollux)호는 일요일 이른 시각 마지막으로 신호를 보냈는데, 그 위치는 두 선박이 오만 항로를 따라 항해할 경로에 있음을 시사했음. - 해당 선박들의 관리 회사에 보낸 이메일에는 즉각적인 회신이 없었음. 모든 화물 정보는 블룸버그(Bloomberg)가 취합한 선박 추적 데이터와 크플러(Kpler)의 자료를 토대로 한 것 - 이란이 호르무즈가 폐쇄됐다고 밝혔음에도, 정작 이란 자국 해안선 인근에서도 신호를 내보내는 선박들이 있었음. - 데시 비보르(Desh Vibhor), 데시 바이바브(Desh Vaibhav), 산마르 헤럴드(Sanmar Herald)호는 금요일 늦게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려 한다는 신호를 마지막으로 보낸 뒤, 일요일 오만만과 아라비아해에서 관측됐다고 블룸버그가 취합한 선박 추적 데이터가 보여줌. 이들은 이란이 다시 폐쇄를 선언하기 전에 해협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음. - 각각 인도 측 소유 혹은 인도행 화물임을 알리는 신호를 보낸 이 초대형 유조선들은 합산해 약 600만 배럴의 이라크·쿠웨이트산 원유를 싣고 있음. 이들은 모두 이란 케슘섬(Qeshm island) 인근에서 신호를 보냈는데, 이는 테헤란이 승인한 항로를 택했음을 시사 - 선박들이 트랜스폰더를 켠 채 오만 쪽으로 통항할 수 있다는 해군 측 통지는 토요일 이른 아침 합동해양정보센터(Joint Military Information Center, JMIC)에서 나온 것이었음. - JMIC는 "항해자들은 AIS를 켜고, 레이더를 가동하며, 항해등을 켜고, VHF를 정상적으로 사용한 상태로 주야간 어느 때든 남쪽 항로를 통항할 수 있다"고 권고. AIS는 트랜스폰더 기반의 자동 식별 장치를, VHF는 초단파 무선 통신을 가리킴. - JMIC의 이 권고는 금요일 늦게 파키스탄이 남쪽 항로에서 기뢰 한 개가 확인됐다고 경보를 발령한 데 뒤이어 나온 것이기도 함. 파키스탄은 이 해역의 항행 경보를 조율하는 책임을 맡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1/three-indian-tankers-reemerge-pointing-to-hormuz-traffic-uptick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1/three-indian-tankers-reemerge-pointing-to-hormuz-traffic-uptick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