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How SpaceX could pull millions of savers into Musk's orbit (6/11일)

huhjae ↗ · 2026-06-19 16:28
#도움#러셀#신흥
------------------------------------------------------------------------ - 과거에는 주요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되려면 1년에 걸친 "시즈닝 기간(seasoning period)"을 거치며 꾸준한 수익성을 입증해야 했음. 그러나 일부 대형 지수 제공업체들이 머스크의 뜻에 굴복해 규정을 바꿨고, 스페이스X를 사실상 즉시 편입시키면서 그 막대한 손실은 눈감아 주기로 함 - 스페이스X가 이로써 이득을 보는 까닭은, 연금과 개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백만 명이 보유한 추종 펀드(tracking fund)들이 지수 내 스페이스X의 비중을 반영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어치 주식을 기계적으로 사들여야 하기 때문임. - 이는 변동성이 큰 IPO 직후 국면에서 주가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됨. 머스크는 또한 온라인 팬들의 폭발적 수요에 부응해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투자자 배정 물량을 따로 떼어내 초기 거래를 한층 가속하려 했음 - 지수 제공업체들은 새로운 방식을 정당화하면서, AI가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이자 거대한 신흥 자산군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음. 이들은 이런 기업을 1년간 배제할 경우, 올해 마찬가지로 1조 달러를 웃도는 IPO를 추진 중인 스페이스X와 오픈AI, 앤트로픽의 가치가 급등할 때 투자자들이 충분한 익스포저를 확보하지 못한 채 뒤처질 수 있다고 주장 - 머스크는 지난주 한 차례 제동이 걸렸음.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가 규정 변경을 거부하면서, 스페이스X가 편입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점이 2027년 6월로 미뤄졌고, 그마저도 수익을 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음 - 애널리스트들은 58조 달러 규모의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7조5,000억 달러라는 점을 근거로, S&P의 결정으로 스페이스X가 패시브 펀드의 자동 매수 140억 달러를 놓칠 수 있다고 추산 - 그럼에도 나스닥(Nasdaq)과 FTSE 지수에 빠르게 편입된다는 것은, 좋든 싫든 수백만 명이 머스크의 궤도 안으로 끌려 들어가 그의 프로젝트가 안은 위험을 함께 떠안게 됨을 뜻함. - BNP 파리바(BNP Paribas)의 애널리스트들은 유동주식 규모를 750억 달러로 가정할 때, 모닝스타 CRSP, MSCI, FTSE 러셀, 나스닥 100을 통한 패시브 매수가 합쳐 16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며, 이 모두가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15일 안에 이뤄질 것으로 봄.(상장 후 15거래일 → 7/2일) - 나스닥은 지난달 스페이스X 공모를 앞두고 10% 최소 유동주식 요건을 없앴음. 이 회사는 지분의 5% 미만만 외부 투자자에게 배분할 예정 - 스페이스X는 나스닥의 새로운 "수정 시가총액(modified market capitalisation)" 규정에서도 이득을 봄. 이 규정에 따르면 이번 주 750억 달러 규모의 공모를 가정할 때 스페이스X는 나스닥 100에서 2,250억 달러의 비중을 부여받게 됨. - 이는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인베스코(Invesco)의 인기 상장지수펀드(ETF)인 QQQ와 QQQM이 상장 15일 뒤 스페이스X 주식을 30억 달러 남짓 사들여야 한다는 뜻으로, 나스닥의 기존 규정에 따른 약 10억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 ------------------------------------------------------------------------ https://ig.ft.com/spacex-ipo/
ig.ft.com
How SpaceX could pull millions of savers into Musk’s orbit
The world’s richest man is shooting for Mars. Ordinary investors may have no choice but to come along for the ride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