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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6-07 15:54
#트레스
- 더 많은 사람이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실업률은 안정세 유지. 일하고 있거나/일자리를 찾고 있는 미국인의 비중인 경제활동참가율은 4월과 같은 61.8%를 유지 - 금요일 보고서는 4월과 3월 고용 증가폭이 앞서 추정됐던 것보다 크게 강했음을 보여줬음. 3월 고용 증가폭은 2만9,000명 상향 조정돼 21만4,000명이 됐으며, 이는 2024년 12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 4월 고용 증가폭은 6만4,000명 상향 조정돼 17만9,000명이 됐음 - 5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4월의 3.6% 상승에서 둔화.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가계 구매력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음을 가리킴 - 이란 전쟁이 에너지 가격을 가파르게 끌어올려 대다수 기업의 비용 부담을 키웠지만, 미국 기업들은 채용 공고를 오히려 더 많이 내걸고 있음. 일부 유명 기업들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음에도, 그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실업률을 의미 있게 끌어올리지는 않았음 - 미국 소비자들은 경제, 휘발유 가격, 인플레이션, 노동시장에 대해 비참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음. 향후 인플레에 대한 불안 속에 소비자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는 최근 몇 달간 사상 최저치를 찍었음. 그래도 미국인들은 계속 지갑을 열고 있으며, 특히 고소득 소비자들이 경제를 떠받치고 있음. - 이번 주 초 달러제너럴(Dollar General)은 고객들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음. 주유소에서 더 높은 가격을 마주하면서 식료품 등 가계 지출을 점점 더 졸라매고 있다는 것. 다만 메이시스(Macy's)는 자사 고객들이 가죽 재킷을 비롯한 고가 품목을 사들이고 있다고 전했음 - 전쟁과 소비자 불안에도 미국 대기업들은 이익을 쌓아가고 있음. 금융정보업체 LSEG 추정에 따르면, S&P500 기업 98% 이상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https://www.wsj.com/economy/consumers/may-jobs-report-unemployment-fde062e1?amp%3Breflink=article_copyURL_share&mod=article_inline
www.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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