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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5-29 07:29
-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에는 핵심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제한 없이" 이뤄진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 -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30일 이내에 해협에 설치된 모든 기뢰를 제거해야 함 - 베센트 장관은 또한 오만(Oman)이 이 핵심 항로를 지나는 화물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 오랜 동맹국인 오만이 통행료를 물리기 시작하면 "날려버리겠다"고 말한 데 이어 나온 발언 - 베센트 장관은 목요일 오전 오만 대사와 통화했으며,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전했음 - 미국 재무부는 이란의 페르시아만 해협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며, 이 기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갈취해 "국가가 후원하는 테러 활동을 돈벌이로 삼으려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고 비난 - 이란은 이 항로를 통과하려는 선박에 대해 자국이 주장하는 관할권을 확대하고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음 - 이에 따라 선원들은 새로 생긴 이란 측 기관을 상대해야 하며, 안전한 통항을 위해 최대 200만 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요구받는 경우도 있음 - 준관영 타스님(Tasnim) 통신은 목요일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성명을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상선과 유조선 26척이 허가를 받은 뒤 이 항로를 통과했다고 전했음 - 혁명수비대는 또한 허가 없이 페르시아만에 진입하려던 선박들은 이란 해군에 의해 저지됐다고 밝혔음. - 다만 블룸버그(Bloomberg)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는 것이 확인된 선박은 단 두 척에 불과했고, 한 중국 연료 운반선은 빠져나가던 항해 도중 운항을 멈춘 것으로 보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28/iran-us-accuse-each-other-of-truce-breach-with-no-deal-in-sight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28/iran-us-accuse-each-other-of-truce-breach-with-no-deal-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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