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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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 AI 모델은 사용자들이 '에이전트형(agentic)' 과제, 즉 장시간에 걸쳐 사용자의 요구를 처리하는 작업 능력을 시험해보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음.
- 이달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앤스로픽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는 회사 매출 증가세가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수준이라며 "조금 더 평범한 숫자였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음
- 이번 매출 증가는 경쟁이 진행되는 동안 각 플레이어의 운명이 얼마나 빠르게 뒤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줌
-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백악관은 앤스로픽을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기관들에 앤스로픽과의 거래를 끊으라고 지시했음. 회사가 자사 기술을 "모든 합법적 용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국방부의 요구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
- 이후 양측 관계는 개선됐으며, 앤스로픽은 잠재적 사이버보안 위험 때문에 일부 기업에만 한정해 공개한 미토스(Mythos) 모델을 두고 행정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왔음.
- 앤스로픽 제품 수요가 컴퓨팅 자원을 압박하면서 회사는 일부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야 했음. 이에 회사는 최근 몇 주 동안 capa 확장을 위해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포함한 여러 신규 데이터센터 계약을 잇따라 체결
- 1분기 동안 앤스로픽은 매출 1달러당 71센트를 컴퓨팅 비용에 썼음. 이번 분기에는 이 비율을 56센트로 낮출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업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임
- 앤스로픽은 주로 구글과 아마존(Amazon)이 개발한 칩을 사용하는데, 이 칩들은 통상 엔비디아(Nvidia) 제품보다 가격이 낮음. 또한 향후 데이터센터 지출 약정에 있어 경쟁사 오픈AI보다 보수적인 자세를 취해왔음.
- 컨슈머 부문 규모도 더 작아, 오픈AI가 챗GPT(ChatGPT) 무료 이용자들에게 들이는 것만큼 보조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음
- 앤스로픽이 매출과 비용을 어떤 회계 방식으로 인식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비상장사인 만큼 아직 상장사 수준의 재무 보고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
- 앤스로픽과 오픈AI는 매출 인식 방식이 서로 달라 두 회사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움.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자사 기술 판매분도 매출로 잡지만, 오픈AI는 그렇지 않음. 앤스로픽 대변인은 회사가 해당 거래의 주체이기 때문에 이 방식이 표준 회계 관행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음
https://www.wsj.com/tech/ai/mind-blowing-growth-is-about-to-propel-anthropic-into-its-first-profitable-quarter-7edbf2f4?st=e8Fn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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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tech/ai/mind-blowing-growth-is-about-to-propel-anthropic-into-its-first-profitable-quarter-7edbf2f4?st=e8Fn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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