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
- 메모리 비용 상승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됨.
-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6년 출하량이 13%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가장 큰 충격은 저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 이들의 기기는 이제 생산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상태
- 그 결과 더 비싼 기기를 판매하는 애플과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키울 것이라는 게 IDC의 분석
- 실제로 애플은 자사 보급형 기기인 아이폰 17e와 새로운 맥북 네오(MacBook Neo)에 공격적인(낮은) 가격을 매기며 선제적으로 움직였음
- AI 혁명은 애플에 또 다른 골칫거리를 안기고 있음. 경쟁사들이 대만 반도체(TSMC)에서 만들어지는 가장 빠른 칩을 더 많이 가져가면서, 애플의 capa가 제약되고, 소비자가 원하는 속도만큼 아이폰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
- 쿡은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이 문제가 여전하다고 언급했음.
- 터너스는 9월 1일 애플 CEO에 취임할 예정이며, 이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경쟁사 모델들과 맞붙을 새 폴더블 아이폰(!!)의 발표가 예상되는 시점 직전임
- 카운터포인트는 이 모델이 올해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음.
- 터너스 앞에 놓인 가장 큰 질문은 그가 애플의 AI 분야 부진을 반전시킬 수 있느냐임.
- 애플은 챗GPT 아이폰 앱의 소비자 구독에 대해 오픈AI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통해 일부 수익을 내고 있지만, 정작 자사 AI 서비스는 최첨단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상태로 남아 있으며, 이는 스스로를 소비자 기술의 선두주자로 여기는 회사로서는 뼈아픈 대목
- 애플은 올해 안에 한층 똑똑해진 음성비서 시리(Siri)의 새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AI 분야 반전의 첫걸음으로 삼겠다는 구상
https://www.wsj.com/tech/apple-aapl-q2-earnings-report-2026-stock-063f5af5?mod=hp_lead_pos3
www.wsj.com
https://www.wsj.com/tech/apple-aapl-q2-earnings-report-2026-stock-063f5af5?mod=hp_lead_pos3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