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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Meta Reports Big Revenue Jump and Projected Spending Increase

huhjae ↗ · 2026-04-30 07:53
- 메타는 1분기 매출 33% 증가했다고 발표. 최근 들어 가장 큰 분기 매출 증가폭이지만, 회사는 올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이전 전망치보다 더 많은 돈을 쓰겠다고 밝혔음. - 회사는 매출 56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순이익은 26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과 순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으나, 순이익 가운데 80억 달러는 1분기에 실현된 세제 혜택에서 비롯. (알파벳과 달리) 메타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하락 -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이 580억∼61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 시장 전망치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100억 달러 늘려 1,250억∼1,450억 달러 범위로 새로 제시했음. "부품 가격 상승 전망"과 "추가 데이터센터 비용"을 이유로 들었음 -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은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합쳐서 6,500억 달러 이상을 쓰겠다는 계획을 이미 발표한 상태임. 이는 아폴로 우주 계획, 미국 주간 고속도로망, 1850년대 미국 철도망 건설 비용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큰 금액 - 메타가 앞서 제시했던 올해 지출 전망치도 이미 지난해 자본지출 720억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준이었음. 이번 추가 증액은 업계가 컴퓨팅 파워 부족에 직면해 있고, 기업들이 보유한 capacity 안에서 무엇에 우선순위를 둘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 -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메모리 칩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서버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도 했음 - 메타는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일과, 7만 명이 넘는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일 모두에 힘을 쏟아 왔음. - 회사는 지난 여름 AI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알렉산드 왕(Alexandr Wang)을 최고 AI 책임자(CAO)로 영입한 이후 처음으로 새 모델을 내놓았음. - '뮤즈 스파크(Muse Spark)'로 명명된 이 모델은 4월 초 공개됐으며, 메타 자체 평가와 외부 테스터의 평가 모두에서 다른 주요 연구소들의 모델과 견줄 만한 성능을 보였음 - 이제 프론티어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음. 메타는 최근 인력의 10%를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AI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일부 작용. 약 8,000명에 이르는 이번 감원은 5월 20일자로 단행됨 - 메타의 기술 부문 책임자 앤드루 보즈워스(Andrew Bosworth)는 최근 사내 메모에서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현재 직원들이 하는 업무를 주로 처리하게 될 것이며, 직원들의 역할은 이를 감독하고 방향을 잡아주며 개선을 돕는 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음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eta-meta-q1-2026-earnings-report-ae021875
www.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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