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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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 종료된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136억 달러였으며, 일부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29센트였음.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매출 124억 달러, EPS 1센트였음
- 매출에서 제조원가를 뺀 뒤 남는 비율인 총이익률은 조정 기준 1분기 41%를 기록했음. 인텔이 전성기를 구가할 때는 60%를 웃도는 총이익률을 꾸준히 보고했음. 회사는 2분기 총이익률을 39%로 제시
- 데이브 진스너(Dave Zinsner)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따르면, 인텔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금액을 신규 생산 장비에 투입할 방침. 그는 회사가 공장 공간은 충분하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로 들여 채워 나갈 것이라고 설명
- 이에 따라 자본 지출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 인텔은 앞서 자본 지출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음
- 인텔이 과거 반도체 업계에서 누렸던 영광을 되찾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멈. 지난해 연간 매출은 530억 달러로, 2021년 기록한 정점 대비 약 250억 달러 적은 수준. 월가는 2026년 매출 성장률을 3%로 전망하고 있음
-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인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ntel Foundry Services) 매출은 54억 달러로 16% 증가. 이 사업부는 외부 고객 유치를 모색하고 있지만, 현재는 사실상 전량 인텔 내부 사업부의 주문에 의존하고 있음.
- PC용 칩 사업부 매출은 77억 달러, 데이터센터 사업부 매출은 51억 달러였음. 세 사업부 모두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음
- 인텔은 지금까지 AI 가속기 분야에서는 이렇다 할 제품을 내놓지 못했음. 엔비디아 등은 이제 AI 데이터센터 내 작업을 조율하는 데 필요한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에도 더 많은 역량을 쏟고 있음. 이 영역은 오랫동안 한때 시장 점유율 99%를 넘겼던 인텔 제온 계열의 고유 영토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23/intel-gives-strong-outlook-in-sign-of-payoff-from-ai-spending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23/intel-gives-strong-outlook-in-sign-of-payoff-from-ai-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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