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

huhjae ↗ · 2026-04-20 07:32
- 이란과 미국 간 협상에서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는 것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문제. Donald Trump 대통령이 지난해 복귀한 이후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관계자들은 밝혔음 - 미국은 당초 이란의 농축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나, 지난주에는 20년간 농축을 중단하는 방안을 수용할 의사를 보였음. 다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완화된 조건을 수용할 경우 2015년 핵합의와 유사한 결과로 보일 수 있다는 부담이 있음 - 해당 합의는 15년간 이란의 우라늄 농축 농도를 3.67% 이하로 제한한 바 있음. - 농축이 금지될 경우 이란은 핵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를 상실하게 되며, 이란은 현재 핵무기 개발 의도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 그럼에도 최근 협상에서는 일부 유연성이 나타나고 있음.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란은 10년 이후 일부 농축 관련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지 여부를 미국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중재자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10년간 농축을 중단한 이후 추가 10년 동안 제한적인 저농축 우라늄 생산을 허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음 -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양측은 협상 상황에 대해 상반된 발언을 이어가며 혼란을 초래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됐고 이란이 대부분의 미국 요구를 수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란은 이를 부인하고 하루 뒤 해협에서 선박에 공격을 가했음. - 최근 이란 내부에서는 민간 정부와 혁명수비대 강경파 간에 미국 요구를 얼마나 수용할지를 두고 의견 차이가 드러나고 있음. 토요일에는 혁명수비대가 해협 개방을 발표한 외무장관의 입장을 하루 만에 반박 - 다만 협상 관계자 일부는 이러한 갈등을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으며 이란은 여전히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평가 - 미국은 협상 압박을 높이기 위해 월요일부터 이란 항구에서 출항하는 해상 교통에 대해 봉쇄 조치를 시행했으며,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된 기뢰 제거를 위해 해상 드론을 활용하고 있음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trump-says-iran-talks-are-on-sparking-push-to-bridge-gaping-divides-dda8105c?mod=hp_lead_pos1
www.wsj.com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trump-says-iran-talks-are-on-sparking-push-to-bridge-gaping-divides-dda8105c?mod=hp_lead_pos1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