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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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장기적으로, 아마도 이란은 원하는 만큼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게 될 것. 해협 봉쇄는 이란 자체 수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으며, 걸프 국가들은 이러한 ‘통행료 체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따라서 현재의 협상 지렛대는 향후 수주~수개월 동안은 유효하겠지만 점차 약화될 것
*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여전히 원유 수출이 가능하며, 물량 감소는 유가 상승으로 일정 부분 상쇄될 수 있음.
* 또한 이란 통제 하의 해협을 통해 사우디 및 UAE 원유를 수송하지 않는 비공식적 금수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그 비용은 다른 국가들로 전가되고 이들 국가의 개입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일부 걸프 국가 관계자들은 판단하고 있음
* Meir Javedanfar 이스라엘 라이히만 대학교 이란 정치 전문가에 따르면, 이란의 핵심 파트너인 중국은 이란보다 걸프 왕정 국가들과 훨씬 더 많은 교역을 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그는 또한 “세계는 이러한 변화를 용인하지 않을 것. 장기적으로 나타날 저항은 이란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평가함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war-peace-leverage-f90b82d9?st=ssLv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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