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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Iran Tightens Its Grip on Hormuz Despite Cease-Fire

huhjae ↗ · 2026-04-09 08:52
#배럴
* 이란은 휴전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하루 약 12척 수준으로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중재자들에게 전달. 이란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수송로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줌 * 선박들은 통과 시 이란 혁명수비대와 사전 조율해야 하며, 해당 조직은 미국과 EU에서 테러 조직으로 지정된 상태 * S&P Global에 따르면 수요일 통과 선박은 4척으로, 4월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며 전쟁 이전 하루 100척 이상에서 급감한 수치 * 이란은 선박들에게 사전에 통행료 조건을 협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비용은 암호화폐 또는 중국 위안화로 지불하도록 하고 있음 * 이란은 전쟁 기간 동안 허가 없이 통과하려는 선박을 공격하며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협상력과 잠재적 수익원을 확보함 * 이러한 통제 구조는 미국과 이란이 화요일 합의한 2주간 휴전 기간에도 유지·강화되고 있음. * 이란이 해협 운영에 장기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은 걸프 지역 산유국들과 유럽 및 아시아 에너지 수요국들에 큰 우려를 야기 * 수요일 오전 이란은 해상 무선(VHF)을 통해 혁명수비대 해군의 허가 없이 통과하려는 선박은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해당 메시지는 페르시아만과 오만해의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송출됨. * 전 이스라엘 군 정보국 이란 담당 책임자 Danny Citrinowicz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에게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그들에게) 통제는 필수”라고 말함 * 이란 외무장관 Abbas Araghchi는 휴전 기간 동안 해협 통행이 이란 군의 감독 하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발언은 트럼프와 백악관에 의해 공유됐음 * 이러한 요구를 미국이 사실상 인정할 경우, 하루 약 2,000만 배럴(20 million barrels), 즉 전 세계 약 20% 원유 공급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이 고착화될 위험이 있음 * 불과 6주 전만 해도 선박은 군사적 조율 없이 자유롭게 해협을 통과했으나, 현재는 전쟁 이후 권력 균형이 변화하며 이란의 영향력이 확대된 상황 * 걸프 산유국들은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하는 구조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영구적 휴전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됨 * 독일 국제안보연구소 Hamidreza Azizi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가 글로벌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속적으로 행사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레버리지라고 분석함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tightens-its-grip-on-hormuz-despite-cease-fire-5027521f?st=CXUMdB
www.wsj.com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tightens-its-grip-on-hormuz-despite-cease-fire-5027521f?st=CXU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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