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
- 이번 발언은 연준과 Powell 개인 모두에게 중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졌음. 그의 의장 임기는 5월 15일 만료되며, 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후임으로 지명한 Trump 대통령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상원은 아직 인준 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은 상태
- Thom Tillis 상원의원은 법무부의 Powell 관련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Warsh 인준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음
- Powell은 이달 초 후임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임시 의장(chair pro tempore)’으로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조사 종료 전까지 연준 이사회에서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 최근 2주 동안 Powell의 동료들은 기존의 완화적 금리 인하 국면이 종료되었다는 메시지를 강화.
- 과거에는 단순히 이전 긴축을 되돌리는 수준의 금리 인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노동시장이 명확히 악화되거나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경우에만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시사하고 있음.
- 그러나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조건이 단기간 내 충족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음.
- 이러한 변화는 몇 달 전과 비교해 금리 인하의 기준이 크게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Kevin Warsh가 향후 연준 의장으로 취임할 경우 Trump 대통령이 기대하는 금리 인하를 실행하는 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학생으로부터 Warsh가 연준에 합류해 금리 인하를 추진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은 Powell은 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으며, “그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선을 그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powell-says-fed-can-look-past-oil-shock-but-warns-patience-has-limits-c3d5b09e?st=NXQJ9a
www.wsj.com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powell-says-fed-can-look-past-oil-shock-but-warns-patience-has-limits-c3d5b09e?st=NXQJ9a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