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

huhjae ↗ · 2026-03-09 15:28
#배럴
- 이러한 전략 비축유 시스템은 1974년 아랍 석유 금수 조치 이후 국제에너지기구가 설립되면서 만들어졌음. 당시 유가 급등과 서방 국가의 연료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비축 시스템이 구축됐음 - IEA 회원국들은 지금까지 총 5차례 공동 비축유 방출을 실시했으며, 최근 두 번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 - IEA는 지난 화요일 긴급회의를 열어 원유 공급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 자료에서는 IEA가 “원유 시장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음 - 해당 문서에 따르면 IEA 국가들은 약 12억4천만 배럴의 공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약 6억 배럴 규모의 산업 재고가 존재. 필요할 경우 이 재고도 시장에 공급될 수 있음 - 이 재고 규모는 IEA 국가 전체 석유 수요 약 1개월 분을 충당할 수 있으며, 순수입 기준으로는 약 140일 이상을 버틸 수 있는 수준. 전체 공공 비축유 중 약 7억 배럴은 미국과 일본이 보유 -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목표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음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유가 상승 우려를 일축. 그는 “이란 핵 위협이 제거되면 단기적인 유가 상승은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며 “미국과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치러야 할 매우 작은 대가”라고 주장했음. 그는 이어 “이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뿐이다”라고 덧붙였음 -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는 불과 일주일 전까지 비축유 방출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던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정책 방향 변화로 해석. 그러나 에너지 분석가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기록적인 유가 상승이 발생하면서 정책 당국이 비축유 방출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보고 있음 - 에너지 컨설팅 회사 라피단 에너지 그룹(Rapidan Energy Group)은 일요일 보고서에서 IEA 회원국들이 전략비축유 방출 압력에 강하게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 - IEA 정회원이 아닌 중국 역시 대규모 원유 비축을 보유하고 있음. 분석가들은 중국이 지난 12개월 동안 비축을 크게 늘려 현재 약 11억~14억 배럴 규모의 원유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는 중국의 원유 수입 수요 기준 약 140일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 https://www.ft.com/content/e1141f96-db3e-41ef-b978-0131e91f1d82
www.ft.com
https://www.ft.com/content/e1141f96-db3e-41ef-b978-0131e91f1d82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