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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2-12 07:58
- 1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관망(wait-and-see)’ 기조를 더욱 굳히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노동시장 약화를 근거로 추가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음. 연준은 1월 말 마지막 회의에서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이후 기준금리를 동결 - 이번 수치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매파(hawks) 인사들에게도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음. 이들은 금리가 경제 활동을 의미 있게 제약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를 지적할 수 있음. - 그 근거로는 실업률의 지속적 하락, 전일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시간제 일자리를 택한 인구의 감소,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수 감소 등이 있음. 이는 지난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촉발했던 노동시장 둔화 이후 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 시사 - 시간당 및 주당 평균 임금도 상승했음. - 최근 수개월간 미국 고용시장의 특징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미루는 대신 대규모 해고는 자제하는 모습이었다는 것 - 그러나 최근 아마존과 UPS 등 일부 대기업에서 눈에 띄는 감원이 발생했음. 이로 인해 젊은 졸업생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졌고, 많은 실업자들이 길고 성과 없는 구직 활동에 머무르고 있음. - 고용시장의 또 다른 요인으로는 2025년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 인력을 감원한 점이 있음. 이는 해고와 자발적 명예퇴직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음.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는 다소 개선됐음. 그러나 2월 잠정치 57.3은 1년 전 기록했던 64.7보다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임. -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해 여름 통과된 대규모 세제·지출 법안에 포함된 감세와 투자 인센티브가 인플레이션 및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6년 고용을 부양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https://www.wsj.com/economy/jobs/january-jobs-report-unemployment-b703b0e3?st=fbyjHP
www.wsj.com
https://www.wsj.com/economy/jobs/january-jobs-report-unemployment-b703b0e3?st=fbyj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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