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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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매출의 큰 폭 증가 기대는 지난 6개월간 인텔 주가를 130% 이상 끌어올렸음.
* 이로 인해 인텔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약 88배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됐으며, 이는 반도체주로서 매우 높은 수준
* 최근 주가를 지탱한 또 다른 요인은 외부 기업의 칩을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기대였음.
* 인텔 파운드리 사업은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고객이 필요하며, 2025년에만 100억 달러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음
* 최근 몇 주간 인텔이 주요 고객을 확보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회사는 실제 고객 발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 탄 CEO는 고객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에 걸쳐 공급업체를 확정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함
* 인텔은 작년 4분기 순손실 3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팩트셋 기준 애널리스트 예상 손실 2억9,4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
* 4분기 매출은 1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143억 달러에서 감소.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해 4분기 47억 달러를 기록
* 인텔은 2026년 1분기 주당 21센트 손실과 117억~127억 달러의 매출을 전망
* 대형 파운드리 고객 관련 소식이 없었음에도, 인텔은 충분한 고객을 확보하기 전까지 차세대 공정인 14A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함
* 인텔은 AI 데이터센터용 칩 개발 경쟁에서 Nvidia와 AMD에 뒤처져 있음.
* 파운드리 사업 역시 TSMC와 Samsung Electronics에 비해 크게 뒤처진 상태
* 다만 미국 정부를 포함한 투자자들의 자금 지원과 엔비디아와의 칩 개발 협력 계약은 인텔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지난해 8월 SoftBank가 20억 달러를 투자했을 당시 인텔 주가는 약 23달러였으며, 이후 54달러까지 두 배 이상 상승
* 인텔의 신규 18A 공정을 기반으로 한 첫 PC용 칩은 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음
* ‘팬서 레이크’로 불리는 해당 칩의 수요는 인텔 턴어라운드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됨.
* 압투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주식 운용 책임자 데이비드 와그너는 인텔이 아직 경쟁력 측면에서 완전히 안전지대에 들어서지 못했으며, 향후 성패는 고객 채택 여부에 달려 있다고 평가함.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intel-intl-q4-earnings-report-2025-9271b096?st=uMQf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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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intel-intl-q4-earnings-report-2025-9271b096?st=uMQf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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