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3)

huhjae ↗ · 2026-01-18 09:18
* 백악관은 이번 조치를 PJM 시장에 대한 일회성 비상 개입으로 설명했으며, 급한 문제 해결 이후에는 시장 원칙으로 복귀하도록 유도할 방침 * 행정부가 제시한 해법은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로, PJM이 과거 경매 실패 이후 이미 검토해 온 개념임. * 다만 이번 방안은 단 한 차례 경매 실패 이후 즉각 비상 경매를 실시하고, 입찰자를 데이터센터 소유·운영 기업으로 한정하며, 신속한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유도하는 이례적 조건을 포함하고 있음. * 기존 PJM 경매가 12개월 단위인 데 비해, 이번에는 15년 장기 계약이 적용되며, 발전소 가동 시점은 단계적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큼.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9월 말까지 해당 특별 경매를 실시할 것을 PJM에 촉구하고 있음. * PJM 독립 감시기구 Monitoring Analytics의 사장 Joe Bowring은 이번 방안이 ‘자체 발전 설비 확보(bring-your-own generation)’ 전략의 합리적인 확장이라고 평가했음. * ClearView Energy Partners의 애널리스트 Timothy Fox는 원칙 선언문에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트럼프 행정부와 초당적 주 정부 연합의 압박이 PJM의 실질적 대응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이 계획은 천연가스 발전과 잠재적으로는 원자력 발전까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수익을 보장함으로써, AI 데이터 캠퍼스를 지원하는 전력 인프라 구축을 가속할 수 있음. * 다만 대형 기술기업에 유리하고 중소 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음. * DA Davidson의 애널리스트 Gil Luria에 따르면 Amazon, Google, Microsoft 등은 전력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어 가격 변동에 덜 노출돼 있음. * 반면 Nebius, CoreWeave 등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소 기업들은 전기요금 상승을 직접 흡수해야 해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음. * 주지사들은 신규 발전소 비용이 가계가 아닌 데이터센터에 귀속되도록 제도화하는 데 동의했음. * PJM 경매는 2024년 가격 급등 이후 전력 요금과 관련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최근 12월 경매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열풍으로 공급이 6.6기가와트 부족했음. * 현재 PJM은 올해까지 실시되는 경매에 대해 가격 상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trump-to-direct-key-us-grid-operator-to-hold-emergency-auction?cmpid=011626_morningamer&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60116&utm_campaign=morningamer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trump-to-direct-key-us-grid-operator-to-hold-emergency-auction?cmpid=011626_morningamer&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60116&utm_campaign=morningamer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