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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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최대 방산 고용주는 유럽 항공우주 대기업 Airbus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와 A400M 수송기를 생산하는 독일 기반 방산 부문에 전 세계적으로 약 3만8,000명이 근무 중임
* 이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인원이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음.
* 두 번째로 큰 고용주는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Rheinmetall로, 2021년 약 1만5,400명에서 현재 2만3,500명으로 고용이 가장 크게 증가
* Rheinmetall의 최고경영자 Armin Papperger는 9월에 향후 3년 내 직원 수가 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 그는 올해에만 약 30만 건의 입사 지원서가 접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음
* 상대적으로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인 부문은 독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였으며, 이들 기업은 무기와 감시 시스템을 중심으로 수억유로의 투자를 유치했음
* 무장 드론을 생산하는 Helsing은 AI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하드웨어 생산까지 확장한 이후 지난 4년간 직원 수가 18배 증가
* 독일 방산 산업 로비단체 BDSV의 대표인 Hans Christoph Atzpodien은 조달 절차 가속과 수요 가시성 개선으로 향후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 그는 대형 주문이 방산 제조사로 몰려들고 있다고 평가했음
* 다수의 방산 기업들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자동차 산업 인력을 채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대체 효과에는 한계가 있음
* 레이더와 센서를 생산하는 Hensoldt는 올해 자동차 산업 출신 인력 약 10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음. 무인 지상차량을 만드는 Arx Robotics는 전체 직원 약 140명 중 올해 약 15명을 자동차 산업에서 채용
* Helsing은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업체 출신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
* 이 회사는 올해 테슬라 전 엔지니어링 부사장 Michael Schwekutsch를 영입했으며, 자동차 부품업체 Schaeffler와 공급망 협력도 시작했음
* Atzpodien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자원과 인력을 제공하는 점을 독일 산업 기반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 다만 그는 방산 산업이 자동차 부품 산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경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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