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WSJ] Anthropic Raising $10 Billion at $350 Billion Value
- 챗봇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은 새로운 투자 이전 기업가치 3,500억달러 기준으로 10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는 4개월 전 대비 기업가치가 거의 두 배로 상승한 수준
-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코투 매니지먼트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할 예정. 이번 자금 조달은 최근 1년 사이 세 번째 메가딜로, 지난해 9월 기업가치 1,830억달러 기준으로 이뤄진 130억달러 투자 이후 진행되는 것
- 이번 라운드는 수주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조달 금액은 변동될 가능성도 있음
- 이번 투자 유치는 AI 스타트업 자금 조달 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록적인 해를 예고하고 있음. 피치북에 따르면 2025년 AI 기업들은 총 2,220억달러의 자금을 유치, 이는 2024년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였음
- IPO 시장도 대형 상장이 재개되는 해가 될 전망. 앤트로픽은 올해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역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 앤트로픽은 2021년 구글 출신이자 오픈AI 출신 연구원인 다리오 아모데이와 그의 여동생 다니엘라 아모데이가 공동 설립. 주력 제품인 클로드는 코딩 등에서 강점을 보여 기업 고객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 회사는 지금까지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아이코닉 캐피털 등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수백억달러를 조달해 왔음.
- 이번 신규 자금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앤트로픽에 최대 1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과는 별도임. 이 거래의 일환으로 앤트로픽은 엔비디아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컴퓨트 용량을 300억달러 규모로 구매하기로 했음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028년에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오픈AI보다 빠른 흑자 전환 경로
- 한편 오픈AI 역시 추가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며, 신규 투자 이전 기준 기업가치 7,500억달러로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https://www.wsj.com/tech/ai/anthropic-raising-10-billion-at-350-billion-value-62af49f4?st=t9JMwh
www.wsj.com
https://www.wsj.com/tech/ai/anthropic-raising-10-billion-at-350-billion-value-62af49f4?st=t9JMwh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