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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1-08 07:53
- 발표된 베네수엘라산 원유 물량 유입은 베네수엘라산을 포함한 중질유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미국 걸프 연안 정유사들에게는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평가. 이는 디젤, 휘발유 등 정제 제품을 소비하는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해당 정유 시설들은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중질유 공급원을 찾고 있던 상황이었음. 컨설팅업체 RBN 에너지의 존 아워스는 “이 물량이 즉시 시장에 풀린다면 상당히 큰 규모의 원유 공급”이라고 말했음. - 아워스에 따르면 화요일 기준 걸프 연안에서 사용되는 중질유 벤치마크 가격을 적용할 경우, 해당 원유 가치는 15억~25억달러 수준 -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넘길 것이라고 밝힌 원유 규모는 상당한 수준으로, 베네수엘라 연간 원유 생산량의 최대 15%에 해당. 이 물량을 운송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대급 원유 운반선 최대 25척이 필요할 수 있음 - 트럼프는 이 원유가 선박을 통해 미국 항만으로 운송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번 계획은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에게 협조하지 않을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한 가운데 나왔음. 트럼프는 일요일 “그녀가 옳은 일을 하지 않으면 마두로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음 -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수요일 현재 베네수엘라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는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미군을 사용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음 -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수요일 의회에서, 자신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미 상원의원들에게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을 브리핑한 뒤, 베네수엘라가 현재 미국의 제재와 원유 이동을 차단하는 봉쇄 조치로 인해 석유 무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 - 루비오는 또한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카리브해에서 미국이 수요일 압류한 유조선에 실려 있던 원유 역시 이번 합의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으며, 이를 “지렛대(leverage)”라고 표현 - 루비오는 “그들은 미국과 협력하지 않으면 원유를 이동시키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경제 붕괴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음 https://www.wsj.com/politics/policy/venezuela-to-give-u-s-up-to-50-million-barrels-of-oil-trump-says-c964eb48?st=eUZovx
www.wsj.com
https://www.wsj.com/politics/policy/venezuela-to-give-u-s-up-to-50-million-barrels-of-oil-trump-says-c964eb48?st=eUZo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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