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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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까지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비상장(private) 시장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음. 대부분 주요 대기업은 상장기업이었고, 비상장 및 소형 기업은 전체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음.
- 그러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음. OpenAI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의 선도 기업들이 비상장 상태이며, ‘프라이빗 크레딧(private credit)’은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익원
- 그러나 이 시장에서 느슨한 대출 관행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음. 약 110억 달러를 차입했던 자동차 부품기업 First Brands의 갑작스러운 붕괴 등이 불안 요인이 되었음
- 런던의 크레딧 헤지펀드 Fourier Asset Management의 CIO Orlando Gemes는 “일부 기업들은 2~3% 금리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현금흐름의 7배까지 차입했다”고 말하며 “이제 8~10% 금리로 재융자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설명
- 암호화폐 가격 하락도 투자심리에 부담. 금요일 비트코인은 약 84,535달러에 거래되었고, 하루 동안 2.1% 하락했으며, 10월 기록한 120,000달러 이상 고점 대비 약 33% 낮은 수준
- 암호화폐는 오랫동안 변동성이 컸고, 팬들은 곧 반등할 것으로 믿고 있음. 그러나 암호화폐를 매수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는 이른바 ‘크립토 트레저리(crypto-treasury)’ 기업들은 급락 중, Strategy는 이번 달 37% 하락
- 과거에는 암호화폐 폭락이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Sam Bankman-Fried의 FTX가 파산했을 때도 시장은 거의 반응하지 않았음
- 그러나 지금은 암호화폐 보유 인구가 늘었고 시장도 커져 더 넓은 파급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이번 주 내내 비트코인 가격이 시장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였다고 트레이더들은 말함
- 금요일 Bill Ackman은 Fannie Mae와 Freddie Mac 주가 하락과 암호화폐 시장 간 연결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함.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마진콜로 인해 양대 모기지 대출기관 주식 매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 QVR Advisors 파트너 Benn Eifert는 “과도하게 레버리지된 시장 참여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암호화폐에도, 거품이 낀 기술주에도 롱 포지션을 취한 상태”라며 “암호화폐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기술주를 팔게 된다”고 말함
- 인간의 심리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임. 올해 투자자들은 여전히 큰 이익을 보유하고 있음. S&P 500은 올해 12% 상승해 있고, 채권도 2020년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음
https://www.wsj.com/finance/stocks/a-wild-week-in-markets-leaves-wall-street-bracing-for-more-99ec20a6?mod=hp_lead_p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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