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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5-11-21 08:15
- 목요일 발표된 이번 고용보고서는 12월 FOMC 회의 전 연준이 확인할 마지막 공식 고용 데이터 - 셧다운 여파로 노동부는 11월 고용보고서를 12월 16일로 연기했으며, 이 날짜에 10월 고용 일부 데이터도 함께 발표될 예정. (연준의 금리 결정은 그보다 일주일 앞서 이뤄짐) - RSM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Joseph Brusuelas는 “미국 노동시장에서 금리 인하가 필요할 정도의 급격한 악화 신호는 없다”고 말함. 그는 이날의 데이터가 “경제와 고용의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준다고 평가 -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리선물은 12월 0.25%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40%로 반영했으며, 이는 보고서 발표 전 약 30%에서 상승한 수치 - 9월 고용보고서는 원래 10월 3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셧다운으로 인해 주요 통계 기관 인력이 임시 해고되면서 여러 경제지표 발표가 한꺼번에 지연됨 - 9월에는 소매업, 건설업, 헬스케어, 레저·접객업, 주·지방정부에서 고용이 증가. 반면 교통·물류, 임시직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는 일자리가 감소, 이들 업종은 경기 둔화 시 가계·기업의 지출 축소로 가장 먼저 고용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 - 최근 기업들에서도 고용 불안 신호가 나타남. Amazon과 Target은 수천 명의 사무직 감원을 발표했고, 미시간대 조사에 따르면 11월 초 소비자심리는 셧다운의 경제적 악영향 우려로 하락. 가계의 70% 이상이 향후 1년간 실업률 상승을 예상한다고 응답 - 그럼에도 현재 경제 데이터와 전망은 미국 경제가 의미 있게 약화되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하지 않음. 경제학자들은 3분기 성장률이 견조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S&P 500 기업들은 3분기 전년 대비 약 17%의 EPS 증가를 기록하며 최소 2년 만에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을 냈음(LSEG 집계). -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소비가 양극화되고 있다고 경고함. 고소득층은 지출을 늘리고 있지만, 젊은 층과 저소득층은 부담이 심화 - Walmart는 최근 분기 말에 저소득층 소비자들의 지출이 둔화되었다고 밝힘. 그럼에도 월마트는 강한 실적을 보고했고,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가성비, 빠른 배송 수요 증가로 연간 전망을 상향함 - Home Depot는 이번 주 3분기 이익 감소와 연간 전망 하향을 발표했으며, 이는 경제 불확실성, 높은 금리, 부진한 주택시장으로 인해 가계가 주택 개선 지출을 줄인 영향 - Home Depot CFO Richard McPhail은 “고객들은 현재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 큰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데 주저하며 관망하고 있다”고 설명함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delayed-jobs-report-september-2025-795a423c?st=WLQ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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