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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두산 (000150.KS/매수): 전방 수요 지속 상향조정 중
자료: https://cutt.ly/MybPGjSX
■ 3Q26 Preview: CCL 전방 수요 지속 상향 조정 중
26년 3분기 전자BG는 매출액 7,659억원(YoY +74%, QoQ +13%), 영업이익 2,243억원(YoY +116%, QoQ +11%, OPM 29.3%)을 기록할 전망. Vera Rubin 양산 본격화에 따라 AI 서버향 CCL 출하가 증가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장비 및 광모듈향 CCL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며 지난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할 전망
특히 Low end 생산라인에서 생산되는 광모듈용 CCL의 경우 연간 예상 매출 규모가 연간 2천억원 수준에서 3천억원 규모까지 3개월만에 50% 가량 상향 조정. AI 데이터센터 내 인터커넥트 중요도가 상승함에 따라 800G 및 1.6T 광모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4분기에도 신규 생산라인의 양산 개시로 네트워크용 CCL 생산능력이 현 수준 대비 25%가량 확대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대규모 증설이 중장기 성장 견인
두산은 최근 9,684억원 규모의 증설을 발표. 국내 및 중국 창수 법인에 각각 4,210억원, 5,474억원의 투자가 집행되며 투자 자금은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조달 계획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강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내 인터커넥트 중요도 상승에 따른 광모듈 및 네트워크 CCL 수요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악
금번 대규모 증설에 따라 두산 전자 BG의 CCL 생산능력은 26년 연간 2.8조원에서 28년 5.4조원, 2029년 6.8조원까지 확대되며 생산능력 확보에 따라 신규 고객사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아울러 두산은 M9급 CCL 등 차세대 제품에 대한 개발을 완료해 향후 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업사이드 또한 발생 가능하다는 판단
■ 목표주가 242만원 유지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2만원을 유지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해 하이엔드 CCL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는 점과 두산 전자BG의 기술 경쟁력을 감안하면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 글로벌 CCL 공급사인 EMC, ITEQ, Shengyi Tech의 28년 예상 PER은 17.2배로 해당 멀티플 적용 시 전자 BG의 기업가치는 28조원을 상회
아울러 27년부터 실트론의 실적 기여가 시작된다는 점, 12인치 웨이퍼 또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실적 상향 여력도 충분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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