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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배터리 설치 동향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김희제]
'7월 ESS Battery : 북미 누적 +30% 성장'
자료 링크 : https://vo.la/lXDR990
▶ ESS 신규 설치 현황
-7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 : 29.9GWh, 전년 대비 +17% 증가
▶ 누적 설치 현황(7월)
-글로벌 : 210.2GWh(YoY +35.7%)
-북미 : 41.4GWh(YoY +20.0%)
-유럽 : 26.9GWh(YoY +159.5%)
-중국 : 78.1GWh(YoY -7.5%)
▶ 시사점 및 의견 : 미국 2032년 ESS 누적 설치량 1TWh 전망
-7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29.9GWh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2026년 누적(1~7월) 기준으로는 210.2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신규 설치량의 75%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7월 22.3GWh(+7.9%)가 신규 설치됐다. 2026년 누적(1~7월) 글로벌 Grid ESS 설치량은 156.9GWh로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북미 Grid ESS 설치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7월 누적 기준 30% 증가했다. 유럽은 2.5GWh, 누적 15.9GWh의 Grid ESS가 신규 설치되며 월간 및 누적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687%, 200%)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저장연합(ESC)은 보고서를 통해 2032년 말까지 미국 내 ESS 설치 규모를 출력 기준 225GW(에너지 용량 기준 1TWh)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ESC는 미국 ESS 저장용량이 850GWh 이상으로 늘어날 경우 향후 10년간 2천500억 달러(약 339.9조원) 이상의 전력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엘앤에프(9월 17일), 포스코퓨처엠(9월 22일)은 배터리 셀 제조사와 ESS용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선제적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 양극재 공급계약은 통상 셀 수주에 선행한다는 점에서, 이는 셀 업체의 북미 ESS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관련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https://vo.la/lXDR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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