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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김희제]

ITforYouFromHana ↗ · 2026-09-27 18:31
#LG#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SK이노베이션
'미중 회담 리스크 해소' 자료 링크 : https://vo.la/HqWg8Uy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대형주 비중 확대 -이번에도 미국은 중국에게 배터리 시장의 문을 열지 않았다.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배터리는 의제화 조차 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는 방미 기업인 명단에 CATL 회장이 포함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바 있으나 이 역시 현실화되지 않았다. -국가 안보에 중요한 전력망 ESS는 중국에게 개방하지 않더라도 이동 수단인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기업 진출 용인 우려 제기된 바 있으나, 전기차 배터리 역시 전력망에 연결되어 움직이는 ESS로 활용되는 시기를 앞둔 상황에서(유럽 2027년부터 본격 시행), 배터리 탈중국 정책 기조는 전력망 ESS와 전기차 배터리 영역 모두에서 작동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의 자율주행 관련 포럼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처럼, 자율주행 자동차가 테러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음을 감안하면, 폭발 위험있는 배터리에 대한 탈중국 논리는 전기차 산업에서도 지속 작동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로써 최근 3주간 배터리 섹터 내에서 제기되던 세가지 리스크 중 한가지가 해소됐다. 최근 배터리 투자자들을 통해 감지되던 리스크는 크게 3가지, 1) 미중 정상 회담, 2) ESS 신규 수주 부진, 3) 북미 ESS 생산 증가에 따른 병목 비용 리스크였다. 첫번째 미중 회담 리스크는 소멸되었고, 두번째 수주 리스크의 경우 기업들이 제시해 온 신규 수주 집중 시기인 4분기 진입하며 수주가 확인될 것으로 판단한다. 세번째 비용 리스크의 경우, 후공정 병목 비용이 핵심인데, 최근 ESS 후공정 관련된 한국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가 강하게 유지되며 이 역시 점진적 해소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주식 시장 전반적으로 2027년을 pricing하는 것 고려해 차년도 영업이익 증가율 높은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과정에서 AMPC 수취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폭 확대되는 LG에너지솔루션(+344.7%), 삼성SDI(+284.9%)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Car & Energy & Robot : ACEA, 유럽 배터리 원산지 규정 강화 유예 요청 -지난 한 주간 현대차(-2.4%)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환율 하락으로 인한 실적 악화 우려로 주가 하락했다. Tesla(+6.2%)는 사이버캡과 로보택시 사업 확장 기대감에 상승했다. -ACEA(유럽자동차제조협회)는 EU-UK 무역협정상 배터리 원산지 규정의 과도기 조항이 2026년 말 종료되는 것과 관련해, BEV·경상용차에 대한 현행 규정 적용을 2029년 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EU 집행위원회에 요청했다. ACEA는 2027년 EU에서 영국으로 수출될 약 52만대(179억유로) 중 82%인 42.6만대가 강화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10% 관세가 부과되면 관세 부담이 14.7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8월 중국 전기차 수출은 28.4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으며, 1~8월 누적 수출은 211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폭스바겐은 ID. Buzz의 미국 재출시를 당초 2026년에서 2027년 상반기로 연기했다. -폭스콘과 사우디 국부펀드 PIF의 합작 전기차 브랜드 Ceer는 첫 번째 모델 Exobot을 세단·SUV 두 가지 차체로 공개했다. Exobot은 2027년 1월 킹압둘라경제도시(KAEC)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 3월 첫 인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Ceer는 2030년까지 총 7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 Cell : CATL, 헝가리 데브레첸 셀 공장 시험생산 개시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한 주간 1.6% 하락했으며 코스피(+2.7%) 대비 4.3%p Under-perform했다. LG에너지솔루션(-3.4%)과 삼성SDI(-3.7%)는 미중정상회담 리스크와 신규 수주 부진 우려로 하락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9.2%)은 정유 부문 실적 호조 및 SK온 ESS 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승했다. -CATL은 9월 22일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의 셀 라인 2개에서 시험생산을 개시했다. 2024년 가을부터 모듈 53.7만개를 생산해왔으며, 전체 완공 시 생산능력 100GWh로 중국 역외 최대 생산기지가 된다. -한국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지원을 골자로 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나트륨 배터리는 2027년 160Wh/kg급, 2030년 220Wh/kg급 개발 후 상용화를, 전고체 배터리는 2027년 시제품 출시, 2028년 400Wh/kg급 개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약 4,000억원 규모의 R&D 사업 신설과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추진하며, 민간은 2030년까지 약 8조원의 R&D·설비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PowerCo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St. Thomas 셀 공장(최대 연 90GWh)의 가동 시점을 2027년에서 2029년으로 연기했다. 시장 수요 변화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적용 등을 연기 이유로 언급했다. -CATL은 2027년 3월 파리에 유럽 첫 승용차용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 Choco-Swap과 동일한 방식으로 교환 시간은 99초이며, 유럽 첫 상업용 스테이션은 Octopus Energy와의 합작사를 통해 2027년 2~3분기 개설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은 E-GMP 전기차의 사용 후 배터리 팩으로 제작한 200kWh 규모 ESS를 급속충전기와 연계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설비는 경기 화성 동탄 원익피앤이 사업장에 구축됐으며, E-GMP 사용 후 배터리 팩을 활용한 국내 첫 사례다. ▶ Material/Equipment : 포스코퓨처엠, SK온과 1.07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약 1.0% 하락하며 코스피(+2.7%) 대비 3.7%p Under-perform했다. 포스코퓨처엠(+2.7%)은 지난 22일 SK온과 1.07조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상승 마감했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9.2%)는 하반기 에너지정장치(ESS)용 회로박·전지박의 출하량과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9월 22일 SK온과 1.07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이며 수주액 1.07조원 고려 시 LFP 양극재 8.7만톤 규모이자 배터리 용량 기준 총 43.6GWh 수준으로 확인된다. -9월 2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36.8유로/MWh로 WoW -1.4% 하락했다. 9월 전력 가격 평균은 135.2유로/MWh로 MoM +20.3% 상승했다.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8%), 니켈(-1.6%), 코발트(-20.8%), 망간(+3.0%), 구리(-0.4%), 알루미늄(+2.5%), LiPF6(+1.7%)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리튬(+113.9%), 니켈(+8.5%), 코발트(+32.5%), 망간(+2.7%), 구리(+44.9%), 알루미늄(+24.1%), LiPF6(+104.3%)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https://vo.la/HqWg8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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