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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6년 7월): EV +8%. 미국/중국 부진. 유럽 나홀로 강세의 심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 전기차(BEV+PHEV) 판매
(1) 글로벌: 176.4만대(+8% (YoY), 비중 21.9%)
(2) 미국: 9.3만대(-39% (YoY), 비중 6.8%)
(3) 중국: 94.8만대(-5% (YoY), 비중 64.3%)
(4) 유럽: 43.5만대(+35% (YoY), 비중 N/A)
(5) 한국: 2.1만대(+45% (YoY), 비중 14.8%)
▶ 하이브리드차 판매
(1) 글로벌: 100.2만대(+12%)
(2) 미국 23.4만대(+29%)
(3) 유럽 35.6만대(+9%)
(4) 일본 18.1만대(+4%)
(5) 한국 3.4만대(flat)
▶ 현대차/기아
(1) 친환경차: 17.8만대(+20 (YoY), 비중 28.4%)
(2) HEV: 10.8만대(+20%, 비중 17.2%)
(3) 전기차: 7.1만대(+21% (YoY), 비중 11.3%), 현대차/기아 합산 M/S 4.0%(+0.6%p(MoM), +0.4%p (YoY))
▶ 2차전지 현황
- 7월 배터리 출하량 116.0GWh(+22%)
- CATL +33%, BYD +21%, LGES -18%, CALB +12%, SK on -25%, Panasonic -2%, 삼성SDI -32%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7월 -5%/-6%/+0%/-3%/-0%/-9%/-11%(MoM), 8월 -2%/+0%/-0%/+0%/+7%/+2%/+14%(MoM)
▶ (2차전지) 시사점 및 의견: 유럽 3사 합산 시장 점유율 역대 최저 기록
- 2026년 7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출하는 24.0GWh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
- 반면, 국내 3사(LGES, 삼성SDI, SK on)의 유럽 출하량은 각각 3.5GWh(YoY +10%, M/S 15%), 1.1GWh(YoY +7%, M/S 5%), 1.7GWh(YoY -5%, M/S 7%) 기록
- 3사 모두 시장 성장률 하회. 7월 유럽 내 한국 3사 합산 출하량은 +5%(YoY) 증가한 6.3GWh, 합산 점유율은 26%(YoY -8%p)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까지 하락
- 한편,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1-7월) 유럽 내 한국 3사 합산 누적 점유율은 각각 55%, 45%, 34%, 29%. 유럽 내 점유율 하락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2년 연속 감소했던 유럽 내 출하량이 2026년 들어서 증가세 전환한 점은 긍정적
- 7월 누적 출하량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LGES +10%, 삼성SDI +7%로 증가세 지속
- 중국 배터리 수출 환급제도(수출 금액의 9%를 해당 업체에게 환급해주는 제도, 2026년 4월부터 6%로 혜택이 감소했으며 2027년부터는 폐지 확정) 변화로 중국 기업들의 유럽 내 가격 경쟁력 약화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가속화법안(IAA) 구체화에 따른 유럽 공장 가동률 회복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
- 시장에서 기대하는 ESS 성장성 명확한 가운데, EV 시장의 부진이 추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연결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
- 셀 메이커 중심의 배터리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전문: https://vo.la/jfyQF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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