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SS 배터리 설치 동향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6월 ESS Battery : 북미 +76% 증가'
자료 링크: https://buly.kr/90db3Ow
▶ ESS 신규 설치 현황
-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 : 50.8GWh, 전년 대비 +51% 증가
▶ 누적 설치 현황(6월)
- 글로벌 : 182.2GWh(YoY +40.7%)
- 북미 : 34.5GWh(YoY +29.2%)
- 유럽 : 22.2GWh(YoY +141.5%)
- 중국 : 66.6GWh(YoY -2.4%)
▶ 시사점 및 의견: 북미 가파른 성장 재개,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
-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50.8GWh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2026년 누적(1-6월) 기준으로는 182.2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최근 북미 출하량의 전월 데이터 사후 수정 폭이 매우 커, 이를 반영하여 6월 데이터 재 발간. 7월 데이터 역시 사후 조정 가능성 고려해 9월에 발간 예정).
- 북미 시장의 6월 ESS 설치량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며 글로벌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ESS 상반기 누적 설치량은 +29% 증가했다.
- 신규 설치량의 84%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6월 42.8GWh(YoY +50%)가 신규 설치됐다. 2026년 누적(1~6월) 글로벌 Grid ESS 설치량은 136.5GWh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Grid ESS 설치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고, 유럽은 6월 2.5GWh, 누적(1~6월) 13.1GWh의 Grid ESS가 신규 설치되며 월간 및 누적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 한편, 8월 18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피크전력 25MW 초과 대형 데이터센터 허가와 관련해 발전 및 송배전 관련 비용을 개발사가 부담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3월 미 연방정부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체결했던 납세자 보호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과 유사한 정책 철학을 담고 있다.
두 사안 모두 핵심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과 인프라를 직접 확보해야 한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이 것이 허들로 작용하겠으나, 이렇게 직접 전력을 확보하는 기업에게는 오히려 인허가 절차를 단축 시켜주는 내용이 담겨있어 향후 직접 발전 및 송배전 시설을 설치하는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내 발전원과 연계해 피크 수요와 계통 부담을 낮추고 백업전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온사이트 ESS의 구조적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buly.kr
https://buly.kr/90db3Ow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