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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ITforYouFromHana ↗ · 2026-08-02 23:00
Global Research Apple (AAPL.US): 메모리 원가 부담 본격화 자료: https://cutt.ly/ByiGQpLS ■ FY3Q26 Review: 제품 수요 호조로 6월 분기 최대 실적 기록 Apple은 회계연도 기준 26년 3분기 매출 1,094억달러(YoY +16%, QoQ -2%), 매출총이익 548억달러(YoY +25%, QoQ Flat, GPM 50.1%)를 기록. 매출은 Bloomberg 컨센서스에 부합한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시장 기대치를 약 2%p 상회. 관세 환급이 전사 매출총이익률에 약 2%p, 제품 매출총이익률에는 2.5%p 이상 긍정적으로 반영된 영향 제품별로는 iPhone 매출이 543억달러(YoY +22%)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Mac도 MacBook Neo와 MacBook Pro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104억달러를 기록. 서비스 매출은 환율 부담에도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307억달러로 6월 분기 최대치를 경신. 반면 iPad 매출은 전년 신제품 출시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6% 감소한 62억달러를 기록 선단 파운드리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iPhone과 Mac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요가 이어지며 강한 제품 사이클이 이어졌음 ■ FY4Q26 가이던스: 공급 제약과 메모리 원가 부담 본격화 Apple은 회계기준 26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11%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47~4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출 성장률에는 환율이 약 2.5%p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선단공정 SoC 공급 제약도 추가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 6월 분기에는 Mac을 중심으로 공급 제약이 발생했으나 9월 분기부터는 iPhone과 iPad까지 영향이 확대될 전망. 선단 파운드리 생산 차질보다 iPhone과 Mac 수요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가운데 공급망의 유연성이 낮아진 점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 다만 수요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환율과 공급 제약을 제외한 실질적인 매출 흐름은 견조할 것으로 판단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는 관세 환급 효과 약 1%p가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한 실질 GPM 중간값은 46.5% 수준이다.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부담 확대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6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8.1%로 전분기대비 1.2%p 하락했는데 Apple은 하락폭의 100% 이상이 메모리 원가 상승에서 기인했다고 설명. 기존 저가 재고의 이월 효과와 일부 비메모리 부품 원가 하락, 믹스 개선이 메모리 원가 부담을 일부 상쇄 9월 분기에는 메모리 구매가격이 추가 상승하는 가운데 기존 저가 재고의 완충 효과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 Apple은 판가 인상과 관세 환급 등을 통해 부담을 상쇄하고 있으나 수익성 하방 압력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Apple은 DRAM 추가 벤더 확보를 포함한 모든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지정학적 이슈 및 메모리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원가 및 마진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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