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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ITforYouFromHana ↗ · 2026-08-02 18:02
#에코프로#서진시스템#에코프로머티#에코프로비엠#한중엔시에스
'3가지 키워드 집중' 자료 링크 : https://vo.la/MOJ1nha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ESS, 광물, 차세대소재 - 한국 주식 시장 역사에 남을 변동성 속에서 배터리 섹터 주가도 크게 움직였다.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급락한 이후의 반등 국면에서는 그 반등 강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함의가 있다. 지난 7월 31일(금), 배터리 섹터 내에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향후 3년간 배터리 산업 내 주요 성장 동력과 연관된 기업들임을 알 수 있다. ESS pure player 군(서진시스템 +18%, 한중엔시에스 +14%), 광물 제련 등 Up-stream 수직계열화 군(에코프로 +12%, 에코프로비엠 +6%, 에코프로머티리얼즈 +9%), 전고체 및 실리콘음극재 등 차세대 소재군(대주전자재료 +13%, 나노신소재 +11%, 레이크머티리얼즈 +12%, 이슈스페셜티케미칼 +9%)의 상승폭이 컸다. - 상기 3가지 키워드, 즉 ESS와 광물 수직계열화, 그리고 차세대소재는 배터리 산업 내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따라서 해당 기업들의 경우 최근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기를 권고한다. - 한편,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을 통해 여전히 산업 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 가시거리가 매우 짧은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재 기업들의 경우, 연초에 제시했던 연간 출하 가이던스와 현실간의 괴리가 매우 크다. 소재 기업들이 연초에 제시했던 출하 가이던스와 현재 예상되는 연간 출하 예상치를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30%에서 최대 50% 수준까지 하회하고 있다. ESS보다 EV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대부분의 소재 기업들은 여전히 전기차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2027년에 대한 전망치도 이를 신뢰하여 주가에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 따라서, 실적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ESS 관련 소재 부품 및 ESS 매출 비중이 높은 셀 메이커 위주로 매수를 권고한다. 특히 셀 메이커 양사 모두 현 가격에서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ESS LFP 수혜 고려할 때 가격 매력 크다는 점에서 매수를 권고하며, 상기 ESS pure player들 역시 관련 수혜 크다는 점에서 주가 반등 강도 클 것으로 판단한다. ▶ Car/Energy/Robot : 미국, 로봇·전력 인버터 수입 금지 - Tesla 주가는 한 주간 -0.6%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사우디 왕자의 지분 취득 소식으로 +17.1%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Rivian -3.9%).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3.6%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중국 정부의 스마트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상승했다(Xpeng +5.4%, Li Auto +12.5%, Nio +8.7%). - 트럼프 행정부는 AI 공급망과 국가안보 강화를 위해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과 전력 인버터의 신규 모델 수입을 금지했으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기존 승인 제품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되 필요 시 판매 승인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Mercedes-Benz는 중국계 주요 주주에 따른 미국 판매 제한 가능성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엔진 생산을 검토하고, 70억 달러 이상을 미국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Ford는 2Q26 매출 483억달러(YoY -3.8%)를 기록했으며, SK온과의 JV 해산에 따른 36억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해 순손실 13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2026년 EBIT 가이던스는 기존 85억~105억달러에서 100억~110억달러로 상향했다. - 스페인 언론은 Volkswagen과 Gotion이 배터리 자회사 PowerCo가 운영 중인 스페인 발렌시아 배터리 공장에 대한 지분 투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BMW는 헝가리 데브레첸 신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전기 SUV 'iX3' 누적 생산 5만대를 달성했으며, 예상보다 강한 주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2월부터 2교대 생산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 에너지전환수자원부(PETRA)는 총 2.65G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LSS6)을 발표했으며, 이 중 2.5GW는 1.25GW 규모의 BESS와 연계해 개발해 205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70%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 Cell : CATL 실적 호조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4.6% 하락했고(LG에너지솔루션 -0.5%, 삼성SDI -7.2%, SK이노베이션 -15.1%), 코스피 대비 -3.8%p Under-perform했다. - 미국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Factorial Energy는 미국 드론 제조업체로부터 드론용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으며,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Stellantis와 CATL의 JV인 CSE(Contemporary Star Energy)는 약 41억 유로를 투자해 건설 중인 스페인 아라곤 LFP 배터리 공장에 건설 기간 평균 1,000명(최대 1,7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투입하고, 완공 후에는 약 4,000명의 현지 인력을 채용·교육할 계획이며, 생산 개시 시점은 당초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로 다소 연기됐다. - 슬로바키아 배터리 제조업체 InoBat은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12억6,500만달러를 기준으로 PIPE를 통해 7,75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거래는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하반기 충북 오창 공장에 Honda향 사이드터미널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제품 및 공정을 검증한 뒤, 미국 오하이오 합작공장(L-H Battery Company)으로 양산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 CATL의 2Q26 매출은 31.9조원(YoY +56.9%), 순이익은 4.7조원(YoY +36.5%)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ESS 수주가 중국 내 수요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 Material/Equipment : SK시그넷, 상장폐지 추진 예정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5.7%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에코프로비엠 -4.4%, 포스코퓨처엠 -2.8%).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Guangzhou Tinci -3.0%, Yunnan Energy +1.5%, Beijing Easpring +4.8%). - 전기차 충전기 업체 SK시그넷은 보통주 공개매수를 실시한 뒤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상장폐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 7월 5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05.5유로/MWh로 WoW +1.7% 상승했다. 7월 전력 가격 평균은 98.6유로/MWh로 MoM +8.9% 상승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5%), 니켈(-0.5%), 코발트(-0.0%), 망간(+0.3%), 알루미늄(+1.5%), 구리(+0.3%), LiPF6(-1.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3.5%), 니켈(-8.2%), 코발트(+0.0%), 망간(-5.0%), 알루미늄(-11.7%), 구리(+1.4%), LiPF6(-5.4%)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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