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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아직 부족한 실적 회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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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6 Review : 수익성 개선
- 포스코퓨처엠 2Q26 연결 실적은 매출 6,795억원(YoY +3%, QoQ -10%), 영업이익 267억원(YoY +3,352%, QoQ +51%, OPM 3.9%(QoQ +1.6%p)), 지배주주순이익 231억원(YoY 흑자전환, QoQ +770%)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 1) 양극재 부문(매출 비중 58%)의 경우, 현대차 배터리 공장으로 나가는 제품 출하가 3분기로 이연되며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했다. 부문 영업이익률은 가동률 하락으로 적자 불가피했으나, 재고 평가 손실 환입 효과로 BEP 수준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0.2%, QoQ -2.7%p).
- 2) 음극재 부문(매출 비중 4%)은, 천연 흑연 제품 출하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하면서 소폭 적자 기록했고, 인조 혹연의 경우 제품 출하가 없는 가운데 고정비 부담 지속됐다.
- 이처럼 에너지소재(양극재+음극재) 부진 지속됐으나 유가 영향을 크게 받는 기초소재 부문의 고수익성으로 인해 전사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 3분기 양극재 가동률 소폭 상승 전망
-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7,262억원(YoY -17%, QoQ +7%), 영업이익 253억원(YoY -62%, QoQ -5%)로 흑자 기조 지속될 전망이다. 이연된 양극재 출하량이 3분기 반영되며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하나 재고 평가 손실 환입 효과가 줄어들며 양극재 부문 이익 규모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3분기 음극재 부문의 경우 2분기와 유사한 출하량 나타내며 적자 지속될 전망이다.
▶ 목표주가 하향
- 전기차 판매 부진 지속되며 삼원계 양극재의 출하량에 대한 장기 실적 가시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Valuation 기준 시점 역시 셀 메이커와 동일한 2028년으로 단축하였다.
- 2028년 예상 출하량 및 평균 ASP 시나리오 중 Bull 시나리오에 Target P/E 40배(흑자구간에서의 멀티플 하단이자 최근 5년 평균 24M Fwd P/E 평균) 적용해 목표주가를 171,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목표 시총 15.3조원).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 가격에서는 상승 여력 크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이렇게 도출한 기업가치에는 음극재 및 전구체 가치가 포함되어있지 않아 음극재 부문 수주 및 제품 출하 본격화될 때 목표주가 추가 상향 조정 논리도 상존한다. 하반기 중 음극재 신규 수주를 통한 실적 가시성 확보될 때 약 2조원 이상의 음극재 가치 추가 반영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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