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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T 김민경]
기가비스 (420770.KQ/매수): 기판 검사장비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
자료: https://cutt.ly/GtlFmbcL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2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기가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2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7년 예상 EPS 3,992원에 Target PER 20.6배를 적용. Target PER은 검사 장비 기업인 KLA, Onto Innovation, Camtek 평균 PER에 기가비스의 전방 산업이 패키지 기판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 50% 할인율을 적용
기가비스의 투자포인트는 FCBGA 증설 사이클 진입으로 실적 개선세 지속되고 있으며 FCBGA 대면적화 및 고다층화로 검사 및 수리 장비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
■ 27년까지 성장세 지속 전망
25년 공시된 대규모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며 25년 4분기 매출 291억원(YoY +324%, QoQ 303%), 영업이익 131억원(YoY 흑자전환, QoQ 1407%, OPM 45%)을 기록할 전망. 글로벌 탑티어 FCBGA 업체들이 AI 수요 대응을 위한 증설에 따라 26년 매출은 944억원(YoY +89%, 영업이익 378억원(YoY +168%, OPM 40%)을 기록할 전망
글로벌 AI 가속기향 FCBGA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Ibiden과 Unimicron은 선제적으로 증설에 나서며 장비 발주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 이외에 AI 서버향 FCBGA 후발주자인 삼성전기, Zhen Ding Tech 등도 26년 ASIC향 FCBGA 수요 대응을 위해 ABF 기판 증설을 진행중이거나 증설을 고려하고 있어 ABF 기판 검사장비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기가비스의 수혜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
■ AI가 이끄는 FCBGA 증설 사이클
AI 가속기용 FCBGA 기판의 대면적화, 고다층화, 선폭 미세화 및 부품 실장 난이도 상승으로 신규 생산시설의 램프업 과정에서 수율 안정화가 핵심 과제로 부각. 이에 따라 레이어별 고해상도 검사 및 결함 복구 공정의 중요성이 증가할 전망
특히 기판 사이즈가 확대되며 장비 1대 당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판의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기판 선폭 미세화로 인해 기존 흑백 검사 장비 대신 컬러 검사 장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
기판 스펙의 상향은 수율 개선을 위한 AOI 검사 장비 및 AOR 수리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야기할 것으로 판단하며 AI 가속기, HBM 등 AI 반도체 ASP 상승으로 인해 현재 샘플 검사 시스템에서 향후 전수 조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존
기가비스는 현재 2마이크로 수준의 검사장비 개발을 완료했으며 주요 고객사의 R&D 센터에 출하하고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 P와 Q가 동반 성장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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