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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디램에서 봤던 모습이 MLCC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MLCC 선도 공급사들은 중국의 공격적 진출로 인해 증설에 보수적
2. 서버 고객들은 가격보다는 안정적 공급을 선호하며, 중국 공급사를 배제하고 선도 업체에 주문 집중
3. 서버 고객사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의 물량을 요구
4. 27년까지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힘든 상황. 가격 인상 검토중
5. 모바일 물량을 서버 물량으로 전환시 생산 캐파 감소 효과가 있으며 모바일향 수급도 개선될 가능성
패키지 기판과 MLCC 모두에서 AI 고객사들의 비중이 의미있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라타가 MLCC 가격 인상을 검토한다는 언론 기사는 패키지기판 뿐 아니라 MLCC도 AI의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되었습니다.
26년이 전장, AI와 데이터센터 고객으로부터 창출되는 영업이익이 전체의 50%를 넘어가기 시작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26년과 27년의 영업이익을 각각 6%, 16% 상향한 1.35조원, 1.85조원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Cf14l
(2026/2/2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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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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