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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전략/주식 김승혁 RA 한유진]
[키움증권 미국 전략/주식 김승혁 | RA 한유진]
옥타(OKTA.US): AI 에이전트 시대가 여는 기회
▶ FY2Q27 실적 Review
-FY2Q27 매출액은 8.05억 달러(YoY +10.6%, QoQ +5.2%, 컨센서스 대비 +1.5%), Non-GAAP 영업이익은 2.26 억 달러(YoY +11.9%, QoQ +18.3%, 컨센서스 대비 +9.7%), 순이익은 1.94 억 달러(YoY +14.8%, QoQ +15.5%, 컨센서스 대비 +9.3%), 희석 EPS 는 1.05 달러(YoY +15.4%, QoQ +15.4%, 컨센서스 대비 +8.8%)
▶계약잔고로 확인된 성장 재가속
-2Q cRPO는 25.85억 달러(YoY +14%)로 성장률이 재가속됐고, RPO·Bookings도 함께 개선되며 향후 매출 가시성 확대
-3Q cRPO 두 자릿수 성장 가이던스와 FY27 매출·OPM·FCF 마진 상향으로 본업 성장 흐름 견조
-다만 DBNRR은 107%로, 고객 전반의 지출 확대가 본격 재가속됐는지는 추가 확인 필요
▶추가 재평가에는 AI 수익화 구체화 필요
-실적 발표 후 12M Fwd P/E가 약 45배까지 상승해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AI Agents는 수십 건의 계약과 복수의 $1M+ 계약으로 초기 수요를 확인했으나, 현재 과금 구조상 Agent 증가가 매출에 직접 연동되지는 않음
-향후 cRPO 성장 지속과 AI 과금 체계·Governance 수익화 구체화가 핵심 체크포인트
▶투자포인트
-OIG 중심 신제품 확대가 대형 고객 Cross-sell과 ACV 상승을 견인하며 성장 재가속에 기여
-Permiso 인수로 사용자·서비스 계정·AI Agent까지 위협 탐지 범위를 넓혀 Identity Security Platform 강화
-AI Agent는 초기 대형 계약을 확보했으며, 향후 사용량 기반 과금과 Governance·Authorization 확대 시 중장기 성장축 기대
▶ 중립적 Identity 플랫폼 강점과 경쟁 리스크
-CrowdStrike·Palo Alto·Netskope 등 이기종 보안 솔루션을 Identity 기반으로 연계하는 벤더 중립성이 강점
-반면 Microsoft는 Entra 중심의 통합 생태계로 가격·제품 연계 측면에서 경쟁력 보유
-향후 Cloud·AI 사업자의 Identity 기능 내재화가 확대될 경우 독립형 플랫폼의 차별화 약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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